강쪄강이라는 노래 아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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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르미에르 211.♡.4.253
작성일 2024.10.30 18:03
3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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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하이브의 인기 남돌 txt의 연준이라는 친구가 낸 '껌질겅'이라는 노래 이야기인데요..

전 이노래 아무리 들어도 "강쩌강" 정도로 들리는데 어째서 껌질겅이라는지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뇌피셜이지만 외국 보컬에게 메인 멜로디 라인을 부르게 맡기면서 생긴 참사인것 같아요.


아이돌 그룹 멤버에게 솔로 앨범은 나름 음악적 역량을 보여주는 기회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친구는 춤추는데 90% 정도의 노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 같고, 메인 멜로디는 다른 가수가 불러주고 있어서..

이해가 잘 안되네요.. 댄서로서 춤추고 폼잡는 것만 보여주고 싶은건지??


https://www.youtube.com/watch?v=hKJqt8IQ-J8

댓글 4 / 1 페이지

nkocuw9sk님의 댓글

작성자 nkocuw9sk (2001:♡:630d:♡:2841:♡:e7e7:786)
작성일 10.30 18:04
껍떤씸 같은 건가여

르미에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르미에르 (211.♡.4.253)
작성일 10.30 19:31
@nkocuw9sk님에게 답글 당췌 이해가 안되는 노래 노래 내용이라서 껌질겅이라고 이해해보려고 해도 무슨 뜻을 전하고 싶은 노래인지 도통 모르겠습니다.. -_-

음악매거진편집좀님의 댓글

작성자 음악매거진편집좀 (59.♡.119.114)
작성일 10.30 18:06
아, 이 노래 영어발음이 아니었군요.....껌질겅이었다니...

르미에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르미에르 (211.♡.4.253)
작성일 10.30 19:33
@음악매거진편집좀님에게 답글 도저히 이해가 안되요.. 메인보컬을 무대에 서지도 않는 외국인으로 한 것도 그렇고 '강쩌강' 정도로 발음한 메인 멜로디를 녹음해서 백그라운드로 틀어놓고 심각한 표정으로 춤을 춘다는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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