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무죄 서명 운동’ 단일대오 민주당, 11월 위기설 정면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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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02.♡.180.124
작성일 2024.10.30 2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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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전 장관 “민주주의 훈련 덜 된 분들이 권력 잡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30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오찬회동을 하고 최근 정국 상황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성동훈 기자


한편 이 대표는 이날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과 서울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오찬회동을 갖고 최근의 국정 난맥상을 두고 대화했다. ‘합리적 보수’로 평가받는 윤 전 장관을 통해 정권 비판 여론을 확대하면서 외연을 확장하려는 취지로 분석된다.


윤 전 장관은 “국제 정세나 국내 상황이 더 복잡하고 힘들어지는 것 같은데 국가를 이끌어가는 리더십이 저렇게 흔들려서야 곤란하다”고 했다. 윤 전 장관은 “대통령이 국민 신뢰도가 낮으니 (어려운 상황)”이라며 “국정 최고책임자가 저러면 무슨 정책을 펴도 효과가 안 난다”고 말했다. 여야 갈등 문제와 관련해선 “뭔가 민주주의 훈련이 덜 된 분들이 권력을 잡아 그런지도 모르겠다”고 했다.




성남시 망한다 그랬었습니다

부도날 거라고 난리도 아니었어요

이재명 성남 시장 취임하고

딱 2번 약 8년 했는데

싸악 바뀌었습니다

성남시 망한다는 인식 자체가 사라졌어요


그런 성남시에서 보여준 이재명의 기적이

다시 한 번 이 나라에 강림하길 바랍니다

진심으로 바랍니다


https://youtu.be/OWSIl8q0D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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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 1 페이지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어제 22:57
말도 안되는 걸로 덮어씌워진 죄를 무죄로 변호하기 위해 들어가는 많은 사람들의 시간과 노력도 아깝고...

성남시에서 그랬던 것처럼,
대한민국의 발전을 위해 쓰여져야 할
이재명의 소중한 시간과 역량이 헛되이 낭비되는 것이 아깝고...

무엇보다 잘못된 선택으로 인하여
단순히 시행착오를 넘어, 시대를 역행하고 있는
대한민국의 현재 상황이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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