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부터 한국어와 인연이 깊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 알림 | X 페이지 정보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2024.10.31 01:44 1,565 조회 3 추천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 본문 한국전쟁당시 소련이 북한에 미그기와 조종사를 지원해주었는데 소련이 지원해준 일을 미국이 트집잡아 침공할까봐 스탈린이 미그기 조종사들에게 한국어로 교신하라고 지시했었습니당. (당시 소련이 파견한 미그기 조종사 다섯명중 한명꼴로 우크라이나 출신...)철혈의 대원수가 한국어로 대화하지 않으면 굴라그로 보내겠다는데 우짜겠음.. 감청하는 미군땜에 '열두시방향 적기 출현' 이라고 소련 조종사들끼리 교신하는 수 밖에..그리고 70여년이 지나 전쟁중에 또 한국어을 배워서 소통하라는 지시를 받은 소련의 후예들... 링크 https://www.yna.co.kr/view/AKR20110624009700080 9 회 연결 추천 3명 추천인 목록보기 공유 SNS 공유 신고 신고 차단 차단 댓글 0 과거순 과거순 최신순 추천순 댓글 쓰기 1페이지 현재 새로운 댓글 확인 Loading...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목록 카테고리 선택 카테고리 선택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