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 전부터 한국어와 인연이 깊은 러시아인과 우크라이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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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R (222.♡.176.229)
2024년 10월 31일 AM 0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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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쟁당시 소련이 북한에 미그기와 조종사를 지원해주었는데 소련이 지원해준 일을 미국이 트집잡아 침공할까봐 스탈린이 미그기 조종사들에게 한국어로 교신하라고 지시했었습니당. (당시 소련이 파견한 미그기 조종사 다섯명중 한명꼴로 우크라이나 출신...)
철혈의 대원수가 한국어로 대화하지 않으면 굴라그로 보내겠다는데 우짜겠음.. 감청하는 미군땜에 '열두시방향 적기 출현' 이라고 소련 조종사들끼리 교신하는 수 밖에..
그리고 70여년이 지나 전쟁중에 또 한국어을 배워서 소통하라는 지시를 받은 소련의 후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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