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일상 근황.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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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따끈따끈 220.♡.238.46
작성일 2024.10.31 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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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레절레...

댓글 12 / 1 페이지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9.♡.237.81)
작성일 어제 02:22
사람 걸어가는데 저렇게 들어온다구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48)
작성일 어제 03:33
@kita님에게 답글 남자가 지나가고 있었으면..
총부터 쏘고 가져갑니다....

kita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09:08
@오일팡행주님에게 답글 저건 주작 같아서요.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어제 02:26
'우리집에 왜 가방을 던지셈?'

십선비님의 댓글

작성자 십선비 (136.♡.171.75)
작성일 어제 02:27
문 열려 있어서 가방 돌려주고 집 털러 들어간건가요?

Yamal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Yamal (112.♡.22.97)
작성일 어제 03:53
@십선비님에게 답글 오토바이는 자기 집 들어가는 건데 여자가 소매치기인 줄 알고 가방을 저쪽으로 던진 것 같아요

샤프슈터님의 댓글

작성자 샤프슈터 (106.♡.2.32)
작성일 어제 03:27
웃을 일이아닌게 이정도로 치안이 안좋다는거네요..

b카피바라d님의 댓글

작성자 b카피바라d (191.♡.129.233)
작성일 어제 05:43
앗 여자분이 용감하시네요. 브라질에서 큰 길 아니면 걸어다니지 말라고 배웠습니다ㅜㅜ

민탱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민탱굴 (2001:♡:f18f:♡:b569:♡:2710:bb91)
작성일 어제 07:04
여자분 너무 위험한데요? 진짜 강도였으면 총맞았을것같아요

그락실리우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그락실리우스 (210.♡.188.162)
작성일 어제 07:29
그와중 주인 왔다고 꼬리 흔드는 검둥개ㅋㅋㅋ

MarginJOA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arginJOA (123.♡.217.182)
작성일 어제 07:33
저는 기왕 문 연김에 집을 털려고 하는 줄 알았네요... 허허;;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어제 08:09
똑같은 컨셉(?)의 영상을 3개 봤는데 주작인지 실제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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