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으로 보는 천리안...그동안 수고 하셨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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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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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투비머슴님의 댓글
chollian.net에서 chol.com으로 바뀔 때도 세월의 흐름을 느꼈었는데, 30년 넘게 사용했던 메일 주소를 버려야 하는 상황이 되버리니, 장강의 앞물이 되어 밀려나가는 느낌이 들어 씁쓸하네요.
routing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