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잡아 넣으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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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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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의 압박을 가해도 디올백처럼 답하겠죠.
계속 부인하고 역으로 '내가 당했다' 외치겠죠.
총대 멜 검사가 필요합니다. 가능성은 1%?일테니,
결국 특검으로 이어져야겠네요.
누구 말처럼 그들은 처음부터 철면피였네요.
그들 스스로 개면피로 가네요.
마지막까지.
미친개 끌긴 싫은데 말이죠.
누군가처럼
수갑을 채우기 전까지
억울하겠죠.
박그네처럼.
이맹박처럼.
쩐두환처럼.
수갑 차도 억울하고,
큰집 갔다가 나와도 억울하겠죠.
미친개 끌듯 하루빨리 끌어내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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