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명-윤 녹취는 윤에겐 타격감없을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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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0.3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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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저기 둑이 물 밀 듯 터지는 모습입니다.
갠적으로 느끼는 것은요.
1. 모든 것을 법리적으로만 해석하는 윤은, 오늘 명-윤 녹취건 관련 전혀 신경 안쓸겁니다. 왜냐하면, 권성동 말처럼 대통령 재직시절이 아니므로, 탄핵사유는 안되거든요.
2. 제 느낌엔, 뭔가 심상챦은 압박을 느낀 명이 직접적인 탄핵사유가 안되지만 경고를 줄수있는, 윤의 육성이 담긴 녹취를 누군가를 통해 공개한 것 같습니다. (선넘지마라, 나 건들지 마라, 나 더있다?? 응??)
3. 확실한 김과 윤의 목소리를 더 듣고 싶습니다. 들려주세요~~
기대해봅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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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콩두유님의 댓글의 댓글
@DevChoi84님에게 답글
네, 저도 그렇게 학수고대 하고있습니다. 탄핵사유 아니다 라고 할 줄 알고 -> 재직시절 육성 공개 - 순으로 빌드업 하지 않을까요.
webzero님의 댓글
공직선거법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등) ①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機關ㆍ團體를 포함한다)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법에는 대통령 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제9조(공무원의 중립의무 등) ① 공무원 기타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하는 자(機關ㆍ團體를 포함한다)는 선거에 대한 부당한 영향력의 행사 기타 선거결과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하여서는 아니된다.
이법에는 대통령 이라는 말이 없습니다?
LEONATO님의 댓글
그들의 타격감은 없겠지만
우리의 타격감은 아주 짜릿합니다.
쇠고랑 차도 타격감 없을 애들이죠. ㅋㅋ
쇠고랑 차면 1차적으로 되는 겁니다.
우리의 타격감은 아주 짜릿합니다.
쇠고랑 차도 타격감 없을 애들이죠. ㅋㅋ
쇠고랑 차면 1차적으로 되는 겁니다.
luq.님의 댓글
명 씨가 연관돼 보이진 않아요.
저번에 박현광 기자가 다른 조력자가 있다고 했고 어제 겸공에서도 공장장이 운전기사 얘기를 했죠.
녹음된 상황은 블랙박스에 녹음된 음성 같아보이죠.
저번에 박현광 기자가 다른 조력자가 있다고 했고 어제 겸공에서도 공장장이 운전기사 얘기를 했죠.
녹음된 상황은 블랙박스에 녹음된 음성 같아보이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
정동영이 오늘 탄핵사유 맞다 해줬습니다. 이미 저렇게 변명할 거 알고 있었다고.
당선인 신분에 관련된 법도 있으므로 탄핵 사유 맞다네요.
당선인 신분에 관련된 법도 있으므로 탄핵 사유 맞다네요.
RanomA님의 댓글의 댓글
@포말하우트님에게 답글
예전에 선거 때 이명박 특검 출발했는데, 당선인이 된 뒤에 특검에서 당선인은 대통령과 마찬가지이므로 형사 소추 대상이 될 수 없다...라고 했었죠.
포말하우트님의 댓글의 댓글
@RanomA님에게 답글
이미 권한에 대한 법도 존재 하는데... 이건 뭐 그냥 빼박인 거죠..
약콩두유님의 댓글
추가 보도 나온거 훑어보니 정말 엉망진창이네요. 도대체 대통령이란 자리를 어케생각한건지 얼척이 없습니다. 휴..
DevChoi84님의 댓글
지금 다들 궁쿨 채워놓고 터트릴준비중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