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전 오늘을 예언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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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ZshCenturion 211.♡.239.164
작성일 2024.10.31 17:49
1,095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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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노짱... 

몇 번이나 다시 봤지만...

오늘은 더욱 더 눈시울이 붉어집니다...


조만간 다시 인사드리기 위해 봉하마을로 찾아 뵈야할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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