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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재귀 121.♡.58.65
작성일 2024.11.01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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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댓글 80 / 2 페이지

myrandy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yrandy (59.♡.10.152)
작성일 11.01 09:07
알만한 분 께서 왜~ !!
저건 아니지요~!

곰팅님의 댓글

작성자 곰팅 (175.♡.31.91)
작성일 11.01 09:07
지금 돌아가는 상황이 아무리 엄중하다고 해도 이건 아닌 것 같네요. 굳이 왜 이런 얘기를..
좀 더 신중했으면 합니다.

성게멍게님의 댓글

작성자 성게멍게 (220.♡.209.103)
작성일 11.01 09:10
다른 얘기긴 하지만 예전부터 문대통령 페이스북은 관리자가 좀 문제 아닌가 싶었습니다. 똥파리 계정에 좋아요 찍고..저는 공지영 칭찬하는 글보고 좀 그랬습니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김남국 글에서도 보입니다. "주변의 이상한 경기도 가자는 정치꾼같은 참모들의 말은 무시하고"

최근 경기도 지사가 반이재명 인사들을 불러모으고 있다죠. 자리도 하나씩 주고요.

자세한 상황은 모르지만 문통 옆의 참모들이 이상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논조가 세지만 그나마 문통에 애정과 기대가 있어서 김남국이 저런 글을 올렸다고 봅니다.

RE2PECT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E2PECT (211.♡.202.1)
작성일 11.01 09:14
@성게멍게님에게 답글 김남국 전 의원의 발언은 과하고 저렇게까지 표현하는건 잘못되었다고 생각합니다만, 저도 문재인 전 대통령님의 sns는 문재인 전 대통령이 전부 직접 관리하시는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관리하는 보좌관이나 비서관?들이 좀 문제 아닐까 하는 의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썸머이즈커밍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썸머이즈커밍 (211.♡.96.51)
작성일 11.01 09:39
@성게멍게님에게 답글 계파같은건 당연히 존재하는겁니다. 그게 왜 반이재명이 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이재명과 다른 정치계파가 생기면 그건 모두 죄악이 되는겁니까?
만약 누군가가  이재명보다 김경수를 더 밀고 싶다 라고 생각하면 안되는건가요?
언제부터 민주당에서 이재명이 아니면 모두 적이라는 이분법적인 경향이 생겨버린거 같은데
원래 부터 이러는건(여러정치 계파)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그 이재명도 문재인과는 다른계파로 출발해서 지금의 자리까지 오게된거구요.
이재명 아닌 다른 계파와 이야기좀 했다고 문제가 있다라고 생각할 정도로 지금 민주당이나 지지자들은
뭔가 생각이 닫혀버린거 같네요.

성게멍게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성게멍게 (220.♡.209.103)
작성일 11.01 10:26
@썸머이즈커밍님에게 답글 네, 계파끼리 건전한 경쟁하면 되는겁니다. 민주당 후보가 많으면 좋은거죠. 다만 알량한 대권욕심으로 이재명 망하기만 바라는 행보는 다른 문제인겁니다. 이낙연이 대장동 들고 나온게 계파문제인가요? 김동연이 전해철과 손잡고 엇나가는게 현시점에서 자신과 당에 도움이 되나요? 지금 국민과 당원의 염원이 누구를 향해있는지 정확히 알고 움직이는 것도 정치인의 덕목이죠.

moomin8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oomin8 (175.♡.207.43)
작성일 11.01 09:12
언론이 딸 조리돌림하고 있고 소환도 앞두고 있습니다. 김정숙 여사도 들쑤시고 있습니다.
지금도 사저 근처에선 시위대들의 고함소리가 상시로 들리고 있습니다.
농사짓고 책 읽고 계시지만 그 마음속이 오죽하시겠어요.
김남국씨는 저런 상황에서 어떻게 사시겠습니까?
마음속 분노를 품격있고 현명하게 다스리는 방법을 문대통령께 배우시길 바랍니다.

로기다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로기다 (59.♡.205.69)
작성일 11.01 09:18
헐, 대체 요즘 누구랑 어울리는거야. 김남국 융호였던 내가 다 부끄럽다. 이런 사람인지 몰랐네

브래드베리님의 댓글

작성자 브래드베리 (1.♡.226.205)
작성일 11.01 09:19
무슨 말인 줄도 알겠고 일정 부분 동의하기도 하지만, 말이 아 다르고 어 다른건데 좀 더 정중하게 말하는 법을 배워야 할듯하네요. 문프를 조롱하는 말투는 참 어이 없네요.

바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이트 (124.♡.183.97)
작성일 11.01 09:22
감남국의원이 왜 저렇게 바뀐지는 모르겠네요.
많이 황당한데...

김남국의원이 저렇게 메세지 날리는것도 어느정도 이해는 될꺼 같기도 합니다.

나라가 개판이 되고, 굥돼지가 가족들을 추잡하게 털고 있는데 문전대통령은 다른나라에 사는 사람처럼 1도 관심없이 무심하게 보이기도 하니까요.

해외에서 사는 동포들도 이정권을 비판하고 시위하는데, 복지부동하는 느낌이지 않을까 해서요...

휘청거릴때 제대로 꺽어야 한다는 생각은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돼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돼지 (211.♡.226.67)
작성일 11.01 09:26
일부 동감 합니다. 윤석열 정권 탄생에 일부 책임이 있습니다.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11.01 12:17
@돼지님에게 답글

무지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11.01 13:44
@UQAM님에게 답글 여기도 똑같네요. 에혀..

UQA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UQAM (24.♡.121.180)
작성일 11.01 19:54
@무지개발자님에게 답글 넵. 오지마세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1.01 09:33
김남국 변호사, 실망입니다.

솔고래님의 댓글

작성자 솔고래 (223.♡.164.73)
작성일 11.01 09:33
어조가 꽤 강하긴 하나 공감하는 부분도 있습니다
적어도 김동연처럼 따로 노는 애들도 함께 동참해주길 바라며 민주당 유명 정치인들도 박근혜 탄핵때처럼 뭉쳐주길 바라는 마음도 있습니다

물고기왕런님의 댓글

작성자 물고기왕런 (106.♡.196.73)
작성일 11.01 09:33
신선놀음 단어만 아니었어도 이렇게 공격받을 글인가는 싶네요 뭐 정무적판단 미스로 야인됬는데 정무적 판단이 안되는 양반이긴 하네요

역시나 잇싸 혐오론자들 구도심하고 여기도 이때다 하고 나타나네요 이동형사단이 무슨 내부 총질러라니--:
참고로저는 잇싸 취향 안맞아서 눈팅도 잘 안합니다
이글에 분노 하시는 분들도 국회 입성한 자칭 친문 사단의 행보 한번 찾아보세요
뭐하고 있는지요

살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살모앙 (118.♡.173.73)
작성일 11.01 09:36
해킹당한줄 알았어요.....뭔일이죠?

남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인 (58.♡.136.126)
작성일 11.01 09:47
계속 응원했었건만 실망스럽네요.

딴지랑 구 클리앙 자주 보시는 걸로 아는데

부디 중심 잘 잡으시기를 바랍니다.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11.01 09:59
아무리 민주당 의원이라지만
이래서 갠적으로
개장수에 빌붙어
정치 이득 봤던 인물들
아직까지 신뢰하지 않습니다

김남국이와 같이 정치 x도 모르는 것이 민주당에서 정치를 하면
민주당은 발전이 없다고 봅니다
지금 문재인 대통령보고 나서라구요
우리는
이재명 차기 대통령을 꿈꾸는데
다시 문재인 대통령을 등판시켜서
지지자들 갈라 놓을 심산인지
한심합니다

게으른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게으른고양이 (203.♡.235.186)
작성일 11.01 10:01
본인이 이 글도 본다면 지금 본인이 살짝 핀트 엇나간 거 보고 정신차리시길.. 당신 고생한 건 알고 응원하는데, 그렇다고 당신보다 더 고생한 사람한테 이래라 저래라 할 자격 되는 건 아님..

도깨비방뫙님의 댓글

작성자 도깨비방뫙 (125.♡.79.140)
작성일 11.01 10:32
SNS를 한다고 뭐라할거면 본인 글부터 다시 생각해보길...

게코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게코젤리 (61.♡.77.32)
작성일 11.01 10:41
지들 문제는 지들이 해결해야지 왜 자꾸 퇴사자한테 일해라 감놔라 떠들어대는지...

Java님의 댓글

작성자 Java (116.♡.70.94)
작성일 11.01 11:16
경악스럽네요.
이게 전직 민주당 국회의원이 쓴 글이라고요?

야생곰님의 댓글

작성자 야생곰 (39.♡.231.120)
작성일 11.01 11:21
어… 뭐 캐비넷이라도 잡혔나요…??
이 양반 왜이러지??

하늘바람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늘바람꿈 (221.♡.243.39)
작성일 11.01 11:50
어조가 다소 공격적이지만 충분히 할 수 있는 말이라고 생각해요. 김남국 욕이 주르륵 올라오기에 무슨 엄청난 말실수라도 한 줄 알았네요. 자기들과 의견이 다르다고 잇베 운운하는 게 건강한 민주주의 인가요? 오히려 다모앙마저 클리앙의 안 좋은 면모를 닮아버린 건 아닌 지 우려됩니다.

무지개발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무지개발자 (125.♡.213.35)
작성일 11.02 01:47
@하늘바람꿈님에게 답글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래서 전 대꾸 안하려고 합니다.
이 사람중에서 우리의 분란을 유도하는 사람이 있을수도 있는데 구별하기 어렵기때문입니다.

피와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와바람 (118.♡.14.226)
작성일 11.01 12:12
우물안 개구리로군요.
열심히 한다고 좋게 보고 있었는데, 요새 누구와 다니는지 몰라도 많이 편협한 시각이네요.

문통은 그 분만의 역할이 있는거죠.
여생을 차분히 보내시면서 대중과 소통하시는 걸로 충분합니다.

힘이 없어 겪는 설움은 이해하지만...
분출 대상이 잘못되었군요.

기본 마인드는 선한 사람 같았는데, 요새 같이 다니는 주변 사람들 조심해야겠어요.

딸기국밥님의 댓글

작성자 딸기국밥 (211.♡.97.30)
작성일 11.01 18:38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네요.

퐁팡핑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퐁팡핑요 (106.♡.68.223)
작성일 11.01 22:07
허어... 남국이형, 갑자기 왜 이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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