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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제리아스 118.♡.6.231
작성일 2024.11.01 09:04
1,14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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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제가 사는 동은 아니긴 한데 어린 애 둘 키우는 부모 입장에서 엄청 찔립니다


어서 1층으로 이사가야 마음이 편해질텐데 계약기간이 아직 1년넘게 남았군요



댓글 6 / 1 페이지

까망꼬망1님의 댓글

작성자 까망꼬망1 (61.♡.120.8)
작성일 11.01 09:07
개인적으로 애들 쿵쿵 거리는건 충분히 이해 가능한데 어른 발망치는 진짜 짜증나죠.
상대방이 조심한다는 느낌이 오면 시끄러워도 그러려니 하지만 배려가 없다 생각하면
용납이 안되거든요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6.231)
작성일 11.01 09:11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확실히 애들 뛰는게 도도도도 이런 느낌이긴 하죠?

폐인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폐인풀 (210.♡.112.161)
작성일 11.01 09:11
1층이라도 뛰시면 안되요. 소리가 벽체 타고 위로 올라갑니다. 층간소음이 꼭 위에서 아래로 가는게 아닙니다.
어디층에 거주하든 일상 생활 시간대 외에는 소리 발생 행위를 서로 조심해주어야 하는것 같습니다.

제리아스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제리아스 (118.♡.6.231)
작성일 11.01 09:15
@폐인풀님에게 답글 어른이 뛰는거면 1층도 용납이 안되지만

어린애들 뛰는 정도는 1층정도에서 커버 가능하다 여깁니다.

그러니까 1층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는거 아니겠습니까.

어차피 애들은 10시넘어 활동 하지 않기도 하지만 말이죠.

건강한전립선님의 댓글

작성자 건강한전립선 (118.♡.236.75)
작성일 11.01 09:14
윗집은 조용한데 아랫집에서 발망치 쿵쿵하는게 들립니다
이자슥은 낮에자고 밤에만 돌아댕깁니다

베카베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베카베카 (223.♡.203.154)
작성일 11.01 09:47
저도 윗집 애들 둘 뛰는건 괜찬은데 저녁늦게 어른들이 그렇게 의자끌고 책상끌고 드드드득 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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