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맥미니는 애플 역대급 가성비 제품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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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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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을 쓰는 오피스에 있다보니, 주위에 맥미니를 서브로 구매한 사람 여럿 있네요.
2006년 인텔 맥북, m1 맥북에어 를 넘어서는 가성비 제품 같습니다.
흑 저는 랩탑이 주종이여서 맥미니를 쓸일이 없는데, 실물 보면 작고 귀여운 외관에
정신이 혼미해 질거 같네요.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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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저도 mba m1 깡통쓰는데
허브쓰면 두대 됩니다 선생님.
허브쓰면 두대 됩니다 선생님.
ㅡIUㅡ님의 댓글의 댓글
@SDK님에게 답글
죄송합니다. 제가 눈치가 없어서 그만
맹민희를 만나시는데 훼방을 ㅜㅜ
그래도 사랑하시죠?
맹민희를 만나시는데 훼방을 ㅜㅜ
그래도 사랑하시죠?
heavyrain3637님의 댓글의 댓글
@ㅡIUㅡ님에게 답글
저도 이제 눈치챘네요. 맥북 에어가 있어도 맹민희는 따로 필요하시다는...(소근소근)
딸기오뎅님의 댓글
경험상...맥 입문용으로는 그만인 것 같아요.
딱히 어려운 작업 아니면 맥미니로도 어느정도 소화 가능하더군요.
딱히 어려운 작업 아니면 맥미니로도 어느정도 소화 가능하더군요.
MarginJOA님의 댓글의 댓글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이번 M4 깡통이면 램16기가라서 어느 정도 소화되는 수준이 아니라 어지간한 작업은 다 되지 싶네요...
거기다가 깡통도 4K 모니터 3대 지원에 성능코어 4개 + 효율코어 6개라 ㄷㄷ
M1 맥북에어 깡통의 가성비를 잇는 후계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
거기다가 깡통도 4K 모니터 3대 지원에 성능코어 4개 + 효율코어 6개라 ㄷㄷ
M1 맥북에어 깡통의 가성비를 잇는 후계자가 아닌가 생각합니다 ㅋ
딸기오뎅님의 댓글의 댓글
@MarginJOA님에게 답글
이번 맥 미니는 가격에 비해 상당한 고성능이더라구요.
제가 입문할 당시만에도 80만원 후반에 딱 맞는 성능이였거든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성능이지만 맥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괸찮은 성능이였져.
제가 입문할 당시만에도 80만원 후반에 딱 맞는 성능이였거든요.
이도저도 아닌 애매한 성능이지만 맥을 처음 접하는 사람들 입장에서는 괸찮은 성능이였져.
맥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거의 인텔 상위라인 벤치와 점수가 비슷하다고 들었습니다, 엔트리급이 이렇게 고성능인게 놀랍습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딸기오뎅님에게 답글
이번에 나온 M4 맥미니는 2년 반 전에 출시된 맥스튜디오에 달린 M1 Max 보다 고성능입니다..
맥스튜디오 M1 Max 와 비교해서, 싱글코어 성능 161%, 멀티코어 성능 124% 입니다.
어느정도 소화 수준이 아니라 프로급 작업도 충분한 수준의 성능입니다.
맥스튜디오 M1 Max 와 비교해서, 싱글코어 성능 161%, 멀티코어 성능 124% 입니다.
어느정도 소화 수준이 아니라 프로급 작업도 충분한 수준의 성능입니다.
Realtime님의 댓글
스튜디오 사용 중인데, 내년 이맘때쯤엔 미니로 갈까 고민이 될 정도 입니다.
버튼이 하단에 있는건, 어차피 항상 켜두기 때문에 문제가 아닐 것 같네요.
버튼이 하단에 있는건, 어차피 항상 켜두기 때문에 문제가 아닐 것 같네요.
하늘기억님의 댓글
게다가 디자인 바뀌어서 뽐뿌 심하게 옵니다.
내 m2 맥미니는 오징어 됐어요. ㅠㅠ
내 m2 맥미니는 오징어 됐어요. ㅠㅠ
맥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하늘기억님에게 답글
m2 맥미니라면 더 사용하시다가 바꾸셔도 되겠네요, 이전 세대 맥미니도 충분히 이쁘니까요.
PWL⠀님의 댓글
아직까지 아이맥 2013 Late로 버티고 있는데요... 이제 갈아탈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런데 모니터를 사야하네요 ㅠㅠ
맥대디님의 댓글의 댓글
@PWL⠀님에게 답글
저도 맥북, 아이맥 2013, 2016 유저 입니다, 작업용이다 보니 쉽게 바꾸기 어렵네요.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migo님에게 답글
아쉽지만 아이맥을 디스플레이로 사용할 수 있는 모델은 2014년 모델이 마지막이었고,
그 이후에 나온 아이맥은 모니터로만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그 이후에 나온 아이맥은 모니터로만 사용은 불가능합니다.
SDK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