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박찬대 "육성 당사자 윤, 해명 없으면 모든 범죄 혐의 인정하는 것"
다앙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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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일 AM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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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일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브로커 명태균씨와 통화한 녹취록이 공개된 데 대해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불법을 거짓말로 덮을 수 없고 불법으로 정권을 유지할 수도 없다"며 "공개된 육성 당사자인 윤 대통령이 직접 해명하고 합당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말했다.


민주당이 전날 공개한 음성 파일엔 윤 대통령이 명 씨에게 "공관위에서 나한테 들고 왔길래 내가 '김영선이 경선 때부터 열심히 뛰었으니까 그거는 김영선이를 좀 해줘라' 그랬는데 말이 많네 당에서"라고 언급하는 내용이 담겼다. 민주당은 이 통화가 2022년 6월 재보궐선거 한 달 전인 5월9일에 이뤄졌으며, 다음날인 10일 김 전 의원이 실제 공천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박 원내대표는 "김건희 여사 말처럼 대통령으로서 자격이 있는지 검사 시절 가졌던 시각으로 자신을 되돌아봐야 한다. 만일 대통령의 적절한 해명이 없다면 윤 대통령이 모든 범죄 혐의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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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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