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과거와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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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18.♡.15.123
작성일 2024.11.01 10:20
353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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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사진이 2월

아래사진이 현재

과거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4.9kg 거의 5kg 정도를 덜으러면 쉽지 않네요.

사실 못 덜고 있다는게 맞습니다.

원인으로 청각장애 + 간장애인이라 독립 불가능한 급여 

간장애 때문에 주기적으로 병원 가고 약먹는게 크네요.

독립을 해야 부모님이 먹으라고 하는게 덜해서 딱 아침 저녁 약먹기위한 식사만 할 수 있는데...

그전에도 독립은 못했지만 청각장애만 있기도 했고 주 5일 출근 평일엔 저녁 한끼가 전부 라서 유지가 가능했는데...

지금은 3일은 쉬는데다가 아침 저녁약 의무라서...

아 키는 160cm 입니다.


댓글 5 / 1 페이지

40권님의 댓글

작성자 40권 (129.♡.189.210)
작성일 10:21
엄청 마르셨는데요??? 아,,, 위가 적정 체중이신 거군요.

xxveryhappyxx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xxveryhappyxx (14.♡.124.238)
작성일 10:23
@40권님에게 답글 옷은 근데... 새로 사야될 몸무게가 되어서 손해보고 있습니다 ;; 적정은 아니고 제가 유지하던 거라서요
41kg - 42kg는 간장애까지 생기기 전엔 쭈욱 유지했었어요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10:22
혹 려성동무면... 인간적으로 50 이상은 되어야 하는 거 아닙니꽈?

달과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달과바람 (121.♡.91.37)
작성일 10:27
헉, 예전은 딱 지금의 제 절반이고, 현재는 몇 달 전의 제 절반이시네요. ^^;

Silvercreek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ilvercreek (223.♡.212.22)
작성일 10:39
너무 마르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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