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뭉이가 친한사람한테만 하는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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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18.♡.13.190
작성일 2024.11.01 12:27
1,38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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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 1 페이지

뽀로로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뽀로로 (125.♡.205.92)
작성일 11.01 12:31
신뢰한다는 뜻이니까요.

푸른미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푸른미르 (211.♡.125.181)
작성일 11.01 12:32
등을 맡길 수 있는 존재라는 것이군요 ㄷㄷ

새의노래님의 댓글

작성자 새의노래 (39.♡.28.245)
작성일 11.01 12:32
고영이도 그래요ㅎㅎ

따따블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따따블이 (211.♡.226.129)
작성일 11.01 14:50
@새의노래님에게 답글 똥 싸고 와서 자꾸 제 발등에 앉아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1.01 12:37
아이고 저 덩치가 할머니 힘들게 ㄷㄷㄷ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1 12:47
내 자리니 비키라는 뜻 아니에요? ㅋㅋㅋ

DAVICHI님의 댓글

작성자 DAVICHI (1.♡.82.118)
작성일 11.01 13:02
세번째  영상 같이 큰 개가 어릴때부터 어부바에 길들여져
다커서도 할머니한테 어부바해달라고 하는데
할머니는 늙어 힘이없어 더 이상 못한다고...
세상에 이런일이에 나와서 버릇고쳐달라고한게 생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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