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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강릉하얀감자탕

데뷔 50년 윤유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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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워용 121.♡.97.150
2024.11.01 13: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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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직접 뵌적 있는데 진짜 단아함이란 이런거구나 느꼈습니다 ㅎㅎ

댓글 3 / 1 페이지
moho (223.♡.218.118)
13:25
영화 거룩한계보에서 짧은 분량이지만 인질로 나온 사진관 사장님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ㅎ
no_profile Silvercreek (223.♡.212.22)
13:56
어렸을 때 귀여웠죠
보수주의자 (218.♡.42.109)
14:03
저 외모가 55세라는 것도 믿기지 않네요...연예인들의 관리란 무섭습니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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