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JTBC 태블릿 보도 이후 박근혜씨 갤럽 지지율의 변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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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2024.11.01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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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년 10월 24일 JTBC 태블릿 보도

- 2016년 12월 3일 국회 탄핵 소추

- 2016년 12월 8일 탄핵안 가결

/////

요즘 터지고 있는 김건희 대통령 비리 의혹건 하나 하나가 

개인적으로 과거 박근혜씨때의 태블릿 급 이상으로 봅니다. 

당시 JTBC보도 이후 10% 깨지고나서 그 다음에 수직낙하합니다.. 

지지율이 한자리가 되니.. 

당시 여당 애들도 탄핵의 흐름을 막을 수가 없었지요..


어제의 녹취 보도가 태블릿 급의 파급효과로 이어졌으면 하네요..

지긋 지긋합니다..


댓글 13 / 1 페이지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19.♡.28.9)
작성일 11.01 14:15
조국 대표님 말씀대로 코로나-19보다 우리나라에 더 해로운 것이 용산의 조선 총독과 용산 제2 조선총독부죠. 빨리 우리나라가 그들과 결별해야 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1.01 14:23
@민초맛치약님에게 답글 다음 민주당 정권이
이들이 싸놓은 똥을 또 치워야 한다고 생각하니.
참.. 답답하네요..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19.♡.28.9)
작성일 11.01 14:26
@밤페이님에게 답글 그러네요... 왜 2찍이들의 잘못된 선택을 올바른 사람들이 고생해서 또 고쳐놓으면 또 2찍이들이 망치고... 정말 2찍이들은 어디 태평양에 섬 하나 사서 추방시켜야 할 것 같습니다.

kissing님의 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1 14:17
10% 이하가 되면 당의 존재 자체가 의미가 없죠. 빨리 손절해야 당이라도 살아남는다는걸 국힘놈들은 이미 겪어봤으니 어떻게든 빨리 정리하려고 할겁니다. 이미 조중동도 손절하는 분위기 같아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1.01 14:25
@kissing님에게 답글 지난번에 탄핵에 동참해서 ..당이 한번 망했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 정권의 최 우선 과제는..
탄핵저지랍니다..

국힘 의원들 대부분의 지역구가.. 국힘당 시체가 나와도 당선될 가능성이 높은 지역구라.
지금 국힘의원들이  XX 떠는것은 본인에게는 별 타격이 없다고 생각한다네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1 14:31
@밤페이님에게 답글 바닥을 봐도 정신을 못차리겠군요. 하긴 지들만 살면 그만이지 당이 어떻게 되는 상관없는 인간들이긴 하겠네요. 어짜피 무소속으로 나와도 될테니.

희어늬님의 댓글

작성자 희어늬 (223.♡.246.20)
작성일 11.01 14:19
전 중위소득 이하면서 쟤를 뽑은 사람 이해가 안 돼요. 대체 왜 그러신 거에요..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1.01 14:25
@희어늬님에게 답글 지..능..의 문제죠.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1 14:32
@밤페이님에게 답글 실제로 경계선 지능인 분들이 100명중 15명 정도라고 합니다. 충분히 그럴수 있는 사람들 같아요.

간단생활자님의 댓글

작성자 간단생활자 (220.♡.174.114)
작성일 11.01 14:25
25 - 17 - 5 군요. 지난주 20대에서 이번주 17~19 나왔으니 추세는 비슷하네요. 다음주 10 기대합니다.

밤페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밤페이 (210.♡.70.162)
작성일 11.01 14:26
@간단생활자님에게 답글 수직낙하 기원합니다.

Fearless님의 댓글

작성자 Fearless (218.♡.42.35)
작성일 11.01 14:27
ㄹ혜는 검새가 아니었죠
좋빠가는 어차피 지가 무적이라 생각하고 남은임기 매일매일 도둑질 뭘 해볼까 지금도 궁리하고 있을겁니다

햄토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햄토리 (203.♡.218.22)
작성일 11.01 15:31
이전 하고는 다르게 흐른다고 봅니다.
아직 언론들이 등을 돌리지 않았고 동아일보 같은 경우는 3자 녹취 불법성 이야기도 하고 있더군요.
이미 경험이 한번 있어서 전방위로 전략을 짜고 있다고 생각합나다.
언론은 양쪽의 의견이 다르다 정도로 계속 이야기 하는 흐름으로 갈것 같은데 추가 폭로가 더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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