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쿤 200만마리 기승에 '골머리' 독일, 소시지가 해결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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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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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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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살꼬마님의 댓글의 댓글
@우주난민님에게 답글
그건 너구리죠. 모델만 라쿤... 외모만 중시하는 세상... 너구리 지못미.
빅머니님의 댓글
라쿤이 개아목이니까 개하고는 먼 친척뻘인데, 저걸 소시지로 먹으면 보신탕 먹는 것이나 다를 바가 없어지겠는데요. ㄷㄷㄷ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의 댓글
@빅머니님에게 답글
뭐 개고기라면 질색하는 미국에서 개 대신 먹는 게 개와 거의 같은 종인 코요테죠. 😅
New댜넬님의 댓글의 댓글
@네멋대로살아님에게 답글
친환경 맞죠.
사육에 들어가는 탄소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사육에 들어가는 탄소가 줄어드는 효과가 있으니까요.
츄하이하이볼님의 댓글
한국의 개 식용 금지법에 대한 독일인들 반응은 뭐 정상적인 편..
자기네들이 안 먹을 뿐이죠.
독일에서는 개, 고양이도 마찬가지 이유로 매년 수만, 수십만마리 사냥되는데,
법적인 문제나 터부가 없었다면 어쩌면 개, 고양이 소시지도 만들었을지도 모르겠네요. 😅
우주난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