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틀째 침묵 한동훈, 대응수위 숙고…친윤 "尹통화, 법위반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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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1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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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공개한 윤석열 대통령과 명태균 씨의 '김영선 전 의원 공천' 관련 통화 녹음을 놓고 국민의힘 한동훈 대표가 이틀째 침묵하고 있다.
한 대표는 1일 공개 일정을 잡지 않았다. 이와 관련한 입장문이나 페이스북 메시지도 아직 내지 않고 있다.
한 대표는 민주당이 윤 대통령의 육성이 담긴 녹음 파일을 공개한 전날에도 기자들이 이에 대한 입장을 물었으나 답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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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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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부딪히기도 싫고
순장되기도 싫고
능력은 없고
헤어도 없고
갑바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읭??)
순장되기도 싫고
능력은 없고
헤어도 없고
갑바도 없고
종범이도 없고(읭??)
텅빈대나무님의 댓글
사실 동훈이 할수 있는게 없지 않을까요.
같은 편으로 불법적인 것은 다 같이 했을텐데
지금 아닌척 나서 보았자. 뻔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약속대련하기에는 좀 상황이 아니겠지요.
같은 편으로 불법적인 것은 다 같이 했을텐데
지금 아닌척 나서 보았자. 뻔하니
이러지도, 저러지도. 약속대련하기에는 좀 상황이 아니겠지요.
부글부들쿵꽝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