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자 장도리 ㅎㄷㄷㄷㄷ.R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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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2024.11.01 18:24
3,388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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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

댓글 7 / 1 페이지

맑을철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맑을철 (39.♡.212.137)
작성일 18:33
장모님 새사위는 명씨입니다..

gksrjfdma님의 댓글

작성자 gksrjfdma (58.♡.220.162)
작성일 18:37
담 벼락 갓 쓴 괭이는 누굴까요?~

부릎뜨니숲이어쓰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부릎뜨니숲이어쓰 (119.♡.48.246)
작성일 18:43
@gksrjfdma님에게 답글 그리실 때 표정이 있는 고양이를 자주 넣으시더군요.. 아마 저 그림 속 상황을 지켜보는 본인의 심정을 말하려는 게 아니실까하는 추측입니다 ㅎㅎ

LEONATO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LEONATO (112.♡.124.151)
작성일 18:48
@gksrjfdma님에게 답글 작가 본인이요

떡갈나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떡갈나무 (118.♡.40.90)
작성일 20:54
@gksrjfdma님에게 답글 예전에 키우시던 고양이요.
지금은 고양이 별로 간걸로 압니다.

인생여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인생여전 (222.♡.159.87)
작성일 18:40
좋빠가 오빠가 인가요?

맛김치님의 댓글

작성자 맛김치 (125.♡.186.94)
작성일 19:39
좋빠가는 누가 생각해낸 건지 볼 때마다 웃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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