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산...역시 타인을 이해한다는건...힘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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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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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으고. 계란 프라이 3개에 시리얼 우유. 그리고 조미김 한팩 까는데
다 못먹고 다시 포장팩 속으로....
그러면서 "혼자 사는 분은 다 아시지만.......다 먹기 힘들다"
역시 타인의 삶을 이해한다는건 어려운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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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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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별이님에게 답글
도시락 용 말고 좀 도톰한. 아니 두툼한 팩이긴 했습니다
별이님의 댓글의 댓글
@masquerade님에게 답글
그거나 그거나 들어간 장수는 비슷합니다
한팩에 8-10장 정도입니다(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이유가 밥 한공기 먹을때 8-10숟가락 정도면 먹습니다
전 밥 양을 적게하고 김을 많이 먹고싶어해서 좀더 먹네요
한팩에 8-10장 정도입니다(사람에 따라 차이는 있습니다)
이유가 밥 한공기 먹을때 8-10숟가락 정도면 먹습니다
전 밥 양을 적게하고 김을 많이 먹고싶어해서 좀더 먹네요
mtrz님의 댓글
김을 어느 정도 좋아하느냐의 차이가 아닐까요.
저는 한번도 한번에 먹기가 힘들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반찬없이 그냥 김만 있어도 밥을 먹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저는 한번도 한번에 먹기가 힘들단 생각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다른 반찬없이 그냥 김만 있어도 밥을 먹을 수 있는데 말입니다.
하늘걷기님의 댓글
저는 김을 잘 안 삽니다.
너무 좋아 해서 뜯으면 저런 건 몇 봉을 한번에 그냥 막 먹거든요.
쓰레기만 남지 김이 남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너무 좋아 해서 뜯으면 저런 건 몇 봉을 한번에 그냥 막 먹거든요.
쓰레기만 남지 김이 남은 적은 한 번도 없습니다.
widendeep79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