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토록 친밀한 배신자 6화 감상 소감(본문 노스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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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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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화를 지난주에 방영해야 했었네요.
연출도 역대급 레전드로 찍어 냈군요.
추앙합니다.
그리고 제 예상이 어느 정도 맞아서 참 다행입니다.
이상입니다.
댓글이 달린다면 스포 내용을 신나게 적을 예정이오니 주의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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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SleepingLion님에게 답글
맞아요 왓쳐 2도 제발 좀 나오길 바랍니다ㅠㅠ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너무너무 많습니다 ㅠ 이친자는 몰아보고 싶다가도 궁금해서 본방사수를 할 수 밖에 없네요ㅠ
biogon님의 댓글
불신으로 시작된 얽힌 실타래가 계속 꼬여만 가네요.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믿고 아껴줘야 하는데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믿고 아껴줘야 하는데 참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흔적의의미님의 댓글의 댓글
@biogon님에게 답글
그래도 7회 예고편 보니 미약하게나마 서로 믿어주려는 조짐이 보이려는 것 같습니다.
재밌게도 하빈아빠와 담임아빠의 자식사랑 방식이 정확하게 반대라서 더 흥미롭네요.
재밌게도 하빈아빠와 담임아빠의 자식사랑 방식이 정확하게 반대라서 더 흥미롭네요.
biogon님의 댓글의 댓글
@흔적의의미님에게 답글
그러게요. 서로 반대 방향으로 극단적이죠. 다음 편이 계속 기다려집니다 ㅎㅎ
SleepingLion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