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與 "명태균 전모 알아야 쉴드, 용산에 요청해도 무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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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아칸 202.♡.180.124
작성일 2024.11.02 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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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계 김종혁 최고위원은 “당 대표나 지도부도 뭘 알아야 쉴드(방어)를 하지 않나”라며 “알지 못한 채 방어했다가 엉뚱한 이야기가 또 예상치 못하게 튀어나오면 당도 함께 무너져 내릴 것”이라고 지적했다.


여권에 위기감이 감도는 가운데 여당은 대책을 고심하고 있다. 한 대표 측은 최근 대통령실에 명씨 문제에 대한 당 차원의 대응을 위한 물밑 조율을 시도한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의힘 핵심 관계자는 “용산에 ‘대통령실이 직접 대응하기가 어렵다면, 당이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방어할테니 명씨 관련 사건의 전체 내용을 정리해달라’는 취지로 요청했다”며 “하지만 아무런 답이 없었다”고 말했다.




아니

여당에 사건의 전말을 아는 사람이 없어요?

국민의힘에서 지금 사태의 전말을 모른다고요?

아니 한동훈은 알지 않나요 ㅋㅋㅋㅋ


윤석열 정부의 황태자

윤석열 정부의 법무부장관 누굽니까

바로 한동훈입니다

윤석열 검사와 동고동락한

윤석열 사단의 넘버 투

한동훈입니다


한동훈이 명태균 사태를 모른다고요????


뭐... 유승민처럼 왕따 당했어요?

아니 윤석열 정권 출범하고 법무부장관 임명되어서

처음에 1년은 윤석열 정권 핵심 중의 핵심이

지금 이 사태가 어떻게 벌어진지 몰라요????

아니 동아일보는 이걸 기사라고 써요?

와... ... E! C!


아니 한동훈이 윤 정권에서 왕따를 당했다고 해도

그건 비대위하고 나서 일텐데

이게 이게 말이 안되는데 말입니다




댓글 9 / 1 페이지

시커먼사각님의 댓글

작성자 시커먼사각 (49.♡.218.16)
작성일 11.02 01:17
수준을 보면 진짜 모를 수도 있죠 ㅋㅋ

아칸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칸 (202.♡.180.124)
작성일 11.02 11:55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김건희 여사 카톡 300통 주고 받았다고 했었으니 그 카톡 전부 다 까봐야 하지 않을까 합니다

마크님의 댓글

작성자 마크 (121.♡.59.161)
작성일 11.02 01:18
명태균 녹취 터지면서 한동훈은 완전히 사라져버렸네요.

12시님의 댓글

작성자 12시 (75.♡.134.17)
작성일 11.02 01:18
어제부터 갑자기 명굥사태에 대해 선을 그으려는 것들이 늘어나는 군요.
서둘러 윤석열 손절하고 거북이마냥 바짝 숨어 있으려는 몸부림인데 글쎄요... 뭐가 됐든 검찰은 반드시 해체하고 봐야죠

HTTR님의 댓글

작성자 HTTR (222.♡.176.229)
작성일 11.02 01:32
용산돼지와 쥴리는 포기하고 가발이를 쉴드쳐주려고 하는군요 ㅋㅋㅋㅋ

통통한새우님의 댓글

작성자 통통한새우 (211.♡.35.102)
작성일 11.02 06:44
고양(병)지역 현수막에 맨날 '이재명 방탄국회', '민주당은 민생 챙겨라'라고 떠들면서 김건희 발바닥 빨기 바쁘길래 뭘 알면서 그러는 줄 알았는데, 아무 것도 모르는거네요.
'최고위원에 임명되신 것을 축하합니다'라는 현수막까지 걸렸던 최고위원인데 암것도 모르면서 대응하려니 얼마나 짜증날까요. ㅋㅋ

프피님의 댓글

작성자 프피 (118.♡.64.80)
작성일 11.02 08:09
한가발이 모르면 누가 알아요 ㅋ

풍사재하님의 댓글

작성자 풍사재하 (112.♡.81.89)
작성일 11.02 10:03
대x리실 시다바리에게 물어보니 모르겠지요
차라리
콜떡껌 륜뚱gsk 똘마니들에게 물어보면
잘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monarch님의 댓글

작성자 monarch (211.♡.130.216)
작성일 11.02 11:04
분명히 동후이 녹취도 있을텐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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