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회 가고픈데 이삿짐 싸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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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1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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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주 7일에 와이프 삼실 이사를 합니다.
전 따로 회사 다니고있는데 주말 아니면 짐 쌀 시간이 없어서 주말을 이용해 짐 싸고 있네요.
가벽 2개 철거랑 폐기까지 비용써서 할래니 비싸서(60만원) 철거는 직접하고 폐기만 불러서 할려고 장도리 들고 윤써글 거뉘 생각하면 장도리질 하고 있네요. 스트레스 풀립니다. ㅋ
집회 영상도 틀어놓고 하네요.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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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
님도 좋은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님도 좋은 하루보내시길 바랍니다.
일리악님의 댓글
담번에 가시면 되지요...이제 시작같은데요....용산공원앞이 정점이지 않을까요? 아크로비스타 앞에서도 하겠죠....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일리악님에게 답글
큰 애 시험도 끝났겠다 민주주의 경험도 시켜줘야죠.
CLUVIC.SYS님의 댓글의 댓글
@시커먼사각님에게 답글
두더지 게임하듯 윤써글 거뉘 얼굴 상상하면 내리치니 잘 부서지네요 ㅋ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5월에는 짐푸느라 시간 다 보냈었고요.
정말 힘드실 텐데 다치지 않고 잘 마무리하실 수 있기를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