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서도 마음을 보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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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6.♡.113.45
작성일 2024.11.02 16:11
1,7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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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극 장보고서 서식하는 일리악입니다.

야간 당직이라 다행히 유툽이 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과

만리타향서

마음을 같이 합니다.


응원합니다.

깨어있는 시민들과.....


남극 민주 동물회 시발연도 같이 하기로 했습니다.

https://damoang.net/free/2068547

댓글 9 / 1 페이지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183.♡.123.226)
작성일 16:12
서울역에서 남극까지 이어진 물결이 변화를 일으키리라 생각합니다.
고맙습니다.

일리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6.♡.113.45)
작성일 16:15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시카고버디님의 댓글

작성자 시카고버디 (116.♡.238.151)
작성일 16:14
너무따뜻해져서 남극빙하들까지 녹으면 안될텐데말이죠ㅠㅠ

일리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6.♡.113.45)
작성일 16:16
@시카고버디님에게 답글 녹아도 됩니다. 세금 녹듯 살살 녹아내리는게 더 문젭니다. 차라리 올해 한번 시원하게 녹고 내년부터 짱짱하게 얼리면 됩니다.

마이콜님의 댓글

작성자 마이콜 (124.♡.213.188)
작성일 16:49
언제 귀국하실지 모르겠으나
그땐 분명히 대통령이 바껴서 다시 선진국 대열에 합류하고 있을겁니다.

일리악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6.♡.113.45)
작성일 17:07
@마이콜님에게 답글 제발....망명신청하지 않길 바랍니다.

늙은젊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늙은젊은이 (111.♡.122.81)
작성일 19:32
서울에서 장보고까지!!!
한마음 한뜻!!!

taneki님의 댓글

작성자 taneki (211.♡.83.48)
작성일 20:52
고맙습니다.

일리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일리악 (206.♡.113.45)
작성일 21:07
담주말 집회에 헤이~시발연에 특검 시발연을 부탁해보는것도...참 재미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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