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앞에 김남국 전의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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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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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며 다가오는데
갑자기 만나니 오히려 제가 당황을 ㅋㅋ
따져 물을려다가 에라이 했네요
표정은 밝네요 ㅋ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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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오늘은 의미없는 글을 펌해서 SNS에 올렸잖아요.
옛날, 교실 난로에 덥혀지는 도시락 사진 게시물이요.
몇 시간 이상 지나면 뇌리에서 사라지는 그런 메커니즘인 모양이지요.
옛날, 교실 난로에 덥혀지는 도시락 사진 게시물이요.
몇 시간 이상 지나면 뇌리에서 사라지는 그런 메커니즘인 모양이지요.
someshine님의 댓글
어떻게 들리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어린 시절 아빠에게 떼쓰고 징징대는 제 모습처럼 보여서.. 젊고 어릴때는 왜 숲을 보지 못하는 좁은 헤아림으로 실수도 하고 치기도 있고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또 잘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TheS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