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앞에 김남국 전의원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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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요시 140.♡.29.0
작성일 2024.11.02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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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하며 다가오는데

갑자기 만나니 오히려 제가 당황을 ㅋㅋ

따져 물을려다가 에라이 했네요



표정은 밝네요 ㅋ

댓글 9 / 1 페이지

TheS님의 댓글

작성자 TheS (223.♡.85.154)
작성일 11.02 16:51
약간 뇌청순한가보죠.

에스까르고님의 댓글

작성자 에스까르고 (59.♡.187.253)
작성일 11.02 16:53
아무일도 없었다는 듯, 오늘은 의미없는 글을 펌해서 SNS에 올렸잖아요.
옛날, 교실 난로에 덥혀지는 도시락 사진 게시물이요.
몇 시간 이상 지나면 뇌리에서 사라지는 그런 메커니즘인 모양이지요.

유성매직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유성매직 (211.♡.99.43)
작성일 11.02 17:21
정치인 보통 멘탈로 하는 거 아니죠 ㄷㄷ ㅋㅋ

someshin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11.02 17:52
어떻게 들리실 지 모르겠지만 저는 솔직히 어린 시절 아빠에게 떼쓰고 징징대는 제 모습처럼 보여서.. 젊고 어릴때는 왜 숲을 보지 못하는 좁은 헤아림으로 실수도 하고 치기도 있고 하는 것 아닐까 생각하기도 했습니다. 또 잘하는 부분도 있으니까요...

아기고양이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아기고양이 (223.♡.55.166)
작성일 11.02 21:52
@someshine님에게 답글 김남국 의원은 어리지도 않고 자신의 위치를 생각하면 더더욱 그러면 안되는 거였어요. 저는 원래 별 기대가 없었는데도 넘 실망스러웠어요.

someshine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someshine (61.♡.87.225)
작성일 11.03 12:38
@아기고양이님에게 답글 네, 하지만 큰 물쌀이 강에 돌 하나 솟아 있다고 못흐르지는 않으니까요. 결국 민주당이 원하는 길로 굽이쳐 나아갈 것이라 생각합니다.

ah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ham (111.♡.7.185)
작성일 11.02 18:19
무한지지!

Typhoon7님의 댓글

작성자 Typhoon7 (118.♡.14.55)
작성일 11.02 18:45
분위기 파악을 못하는건지, 자기에게 뭐라 하겠냐는 오만인지...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3.201)
작성일 11.03 07:56
동네 바보 인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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