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WOW 캐스퍼 EV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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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2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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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3O5mzlvCVEs?si=T20DUaM0kKOtQdoG
0국의 자동차 거래 사이트인 Carwow의 자동차 리뷰 유튜브 채널입니다. 번역판 채널이 있죠.
외국에서는 캐스퍼 EV가 인스터라는 이름으로 출시되더군요.
전반적으로 호평인데 몇가지 단점과 가격 때문에 구매 적극 추천까진 아니고 Shortlist(최종후보) 단계군요.
(Carwow는 Avoid-Consider-Shortlist-Just Buy 4ㄱㅐ 등급으로 나눕니다.)
가격이 한화 4800-5300만원 가량이라 영국 치고도 많이 비싼 가격이라고 하더라구요. 경쟁상대인 시트로엥과 르노 차들보다 비싸다고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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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320님의 댓글의 댓글
@마냥님에게 답글
아무래도 유럽 생산(현대 체코 공장)을 해서 가격을 낮출 필요가 있어보입니다.
까망꼬망1님의 댓글
이름은 왜 인스터인가욥..영상 다 봐도 답이 없음 ㅋㅋ. 그리고 차 버튼 누르고 흔드는게
너무 좀 험하게 휘두른다는 생각이...제 차에 저렇게 흔들어대면 좀 화날듯요 ㅋㅋ
그나저나 시트는 체크무늬가 국내 단색 투톤보다 나아보이네요..
너무 좀 험하게 휘두른다는 생각이...제 차에 저렇게 흔들어대면 좀 화날듯요 ㅋㅋ
그나저나 시트는 체크무늬가 국내 단색 투톤보다 나아보이네요..
E320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캐스퍼가 아마 외국에 이미 등록된 이름이 있어서 바꿨던가...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조알님의 댓글의 댓글
@까망꼬망1님에게 답글
캐스퍼라는 이름이 유령 캐스퍼 때문에 저작권 문제가 발생할 소지가 있어서 인스터로 출시한다고 하는데,
정작 영미권에서는 인스터라는 이름이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정작 영미권에서는 인스터라는 이름이 이상하게 느껴진다고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마냥님의 댓글
프랑스에서는 2만5천유로부터 시작하는 가격에 매리트가 없네요. 이 가격이면 c3 aircross가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