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대표가 아이 쓰다듬는 영상 찾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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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싸양 122.♡.173.41
작성일 2024.11.0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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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 끝나고 

숭례문 횡단보도 앞에서 아이를 안고 있다가

이재명대표님을 만났거든요.

그래서 다모앙에 글도 썼는데

집에와서 혹시 유튜브에 장면이 찍혀 있을지도 몰라 찾아보았습니다.


그리고 우아~! 우아~!... 나왔다 여보~ 나왔어~

와이프가 너무 좋아해요~

저도 물론 좋고요~


아이에게 이재명 대통령이  나올때 마다 

니 머리 쓰다음으며 큰사람 되라 하셨다고 이야기 해주고

이 자료도 보여줘야겠어요. ^^


댓글 23 / 1 페이지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11.02 21:56

sdfsdfsdf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sdfsdfsdf (112.♡.119.26)
작성일 11.02 21:58
엄마 아빠가 예쁜 아이 인생에 남을 멋진 경험을 만들어 주셨네요. ㅎㅎㅎㅎㅎ

렌더님의 댓글

작성자 렌더 (175.♡.223.148)
작성일 11.02 22:01
우와.. 아이가 더 자라서 보면 정말 뿌듯할거 같아요

바나나좋아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나나좋아좋아 (61.♡.127.116)
작성일 11.02 22:02

매드독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매드독 (110.♡.73.96)
작성일 11.02 22:03
부럽읍니다! 아이도 넘 예쁘네요 ㅎㅎ

건희야특검하자님의 댓글

작성자 건희야특검하자 (211.♡.239.251)
작성일 11.02 22:04
2025년 대통령과 만난인연으로 기억할겁니다.

redseok0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edseok0 (118.♡.12.67)
작성일 11.02 22:06
우와!

kaygon님의 댓글

작성자 kaygon (220.♡.33.186)
작성일 11.02 22:18

녹차구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녹차구름 (220.♡.164.97)
작성일 11.02 22:22
룬굥 사람들 표정은 사진만 찍으면 (' _') 이런 표정인데
잼 사람들 표정은 다들 (' u ') 이런 느낌이라서 좋아요

clien1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clien11 (211.♡.127.212)
작성일 11.02 22:27
큰 추억이 되겠네요..

이다모앙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이다모앙 (211.♡.227.164)
작성일 11.02 22:38
아빠의 행복이 느껴져서 같이 기뻐지네요. 아이에게도 좋은 기억과 응원으로 기억되길 바라요.

istD어토님의 댓글

작성자 istD어토 (49.♡.48.40)
작성일 11.02 23:42

크 부럽네요!

지와타네호님의 댓글

작성자 지와타네호 (223.♡.80.219)
작성일 11.03 00:36
따뜻함 손길 안 잊혀질 만큼 추억 이네요

래비티님의 댓글

작성자 래비티 (220.♡.99.52)
작성일 11.03 01:33
부럽습니다. 가족에게 정말 좋은, 멋진 추억이 될 거에요 ^^
그네 탄핵 촛불 때, 세종문화회관 앞 쪽 근처에 있다가 누군가 온다고 웅성웅성..
당시 이재명 성남시장님께서 수행원들과 인파 속으로 오셔서 엉겁결에 인사 드리고 악수하고 (추운 날이었는데 손이 넘나 따뜻하셨던 기억이 아직도..)
당시 초3 아들내미한텐 머리 쓰다듬으시면서 "아들~! 잘~ 생겼네?!"
저희 가족의 추억이지만, 너무나 순간적이어서 사진 찍는 건 생각도 못 했거등요 ^^;

기적님의 댓글

작성자 기적 (211.♡.43.130)
작성일 11.03 08:36
이런 장면을 멋진 아버지 덕분에 찍을 수 있었다는 생각도 하겠네요.^^

novi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vi2 (58.♡.3.238)
작성일 11.03 15:24
일단 이 장면 잘 캡쳐한 후 족자로 만들어 자자손손 물려 저야 할 가보로 만드세요.
가문의 영광 아닙니까?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26.77)
작성일 11.03 15:59
축하드립니다.

나랑노랑님의 댓글

작성자 나랑노랑 (39.♡.28.188)
작성일 11.03 17:15
와 부럽네요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11.03 18:39
제 앞에 있던 꼬마친구 같네요. 햇볕이 정면에서 비쳐서 덥고 눈부시고 힘들었을텐데 잘 있더라구요.

싸양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싸양 (122.♡.173.41)
작성일 11.03 19:03
@댈러스베이징님에게 답글 아! 아이에게 선풍기 바람도 쐐주시고
빵도 주시고 해주셨던 분인가요?
고맙습니다.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눈데~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106.♡.128.195)
작성일 11.04 07:15
@싸양님에게 답글 ^^; 저는 그분 뒷줄이었어요.

구르는수박님의 댓글

작성자 구르는수박 (220.♡.183.202)
작성일 11.03 21:18
우와 아이 표정도 넘 예쁘네요! ^^

공허한숲님의 댓글

작성자 공허한숲 (218.♡.154.48)
작성일 11.03 21:36
이상황에 천박한 단어를 쓰면 안되지만
생각나는 단어가...

개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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