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현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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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3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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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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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rsaMinor님의 댓글
전광훈 집회할 때 저런 기사 한번도 안냈었겠죠? 일관성도 없고 글도 설득력 있게 쓰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글로 밥벌어 먹는 직업을 유지하나 참 궁금하네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사람 얼굴에 이름까지 다 공개된 상태로 욕 하고 싶어하게끔 건드리는 글은 쓰지도 퍼오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마세요. 책 잡히게 하는 일입니다.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실제로 클량에서 대거 고소한 전력이 있죠. 그때도 조선일보 기자였을겁니다. 저도 이름 언급했다가 조사받고 무혐의로 끝났어요. 저들이 원하는게 바로 그런거더라구요. 퇴사하면서 고소했다던거 같은데 퇴직금 달달하게 챙겼을겁니다.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어제 경찰들이 인파 관리 상당히 잘 하더군요. 수십만 인파 모였었지만 큰 불편함 없이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에서도 그렇게 좀 했으면 오죽 좋았겠습니까.
불량총각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