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현 기자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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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2024.11.03 14:03
2,3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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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할깨여




댓글 20 / 1 페이지

불량총각님의 댓글

작성자 불량총각 (203.♡.47.186)
작성일 11.03 14:04
'생긴대로 논다'는 말이 왜 생겼는지 설명되는 게시물이네요.

luq.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luq. (218.♡.215.30)
작성일 11.03 14:06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ㅋㅋㅋ

부는바람님의 댓글

작성자 부는바람 (211.♡.26.77)
작성일 11.03 14:07
합성한 것은 아니죠? 느낌이 좀 그러네요..

LG워시타워님의 댓글

작성자 LG워시타워 (211.♡.103.62)
작성일 11.03 14:07
폐간 외엔 답이 없는 수출폐지 인쇄소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11.03 14:11
전광훈 집회할 때 저런 기사 한번도 안냈었겠죠? 일관성도 없고 글도 설득력 있게 쓰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글로 밥벌어 먹는 직업을 유지하나 참 궁금하네요.

국밥청년님의 댓글

작성자 국밥청년 (118.♡.22.95)
작성일 11.03 14:12
....직원이죠... 애초에 저기는 언론도 아니고요.

지혜아범님의 댓글

작성자 지혜아범 (220.♡.197.160)
작성일 11.03 14:15
많이 두렵죠
직장 잃을까봐요

해방두텁바위님의 댓글

작성자 해방두텁바위 (104.♡.68.24)
작성일 11.03 14:17
사람 얼굴에 이름까지 다 공개된 상태로 욕 하고 싶어하게끔 건드리는 글은 쓰지도 퍼오지도 말고 댓글도 달지 마세요. 책 잡히게 하는 일입니다.

Rider_man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11.03 14:26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1

피츠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피츠 (211.♡.60.18)
작성일 11.03 14:27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감사합니다 의견 반영하였어요

kissing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kissing (121.♡.79.213)
작성일 11.03 15:07
@해방두텁바위님에게 답글 실제로 클량에서 대거 고소한 전력이 있죠. 그때도 조선일보 기자였을겁니다. 저도 이름 언급했다가 조사받고 무혐의로 끝났어요. 저들이 원하는게 바로 그런거더라구요. 퇴사하면서 고소했다던거 같은데 퇴직금 달달하게 챙겼을겁니다.

alzm123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lzm123 (118.♡.104.170)
작성일 11.03 14:20

Rider_man님의 댓글

작성자 Rider_man (180.♡.225.117)
작성일 11.03 14:27
여러분 조심하세요.

오일팡행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오일팡행주 (211.♡.84.48)
작성일 11.03 14:30
이분은 또하나의 
대 기자님 되실분입니다

댈러스베이징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댈러스베이징 (49.♡.25.140)
작성일 11.03 14:31
안준현

초보아찌님의 댓글

작성자 초보아찌 (118.♡.82.23)
작성일 11.03 15:07
아직도 빨다니...
조상이 개미 핥기 였나보네요

대랑이님의 댓글

작성자 대랑이 (172.♡.94.45)
작성일 11.03 16:17
바퀴벌레들이 보는 언론

사람만이희망이다님의 댓글

작성자 사람만이희망이다 (118.♡.217.245)
작성일 11.03 16:49
짐승이 따로 없네요

남산깎는노인님의 댓글

작성자 남산깎는노인 (220.♡.141.175)
작성일 11.03 18:43
기레기는 사회의 암이죠.

일상다반사님의 댓글

작성자 일상다반사 (211.♡.181.244)
작성일 11.03 22:09
어제 경찰들이 인파 관리 상당히 잘 하더군요. 수십만 인파 모였었지만 큰 불편함 없이 빠져나올 수 있었습니다. 이태원에서도 그렇게 좀 했으면 오죽 좋았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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