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은 차가 정말 비싸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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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3 22:06
본문
https://youtu.be/3O5mzlvCVEs?si=iAylaSepDF6PnKrC
캐스퍼 일렉트릭이 5300만원이군요 ㄷㄷ
국내 가격보다가 영국 가격보니 ㅎㄷㄷ하네요
우리나라보다 월급이 많으니 그런걸까요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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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querade님의 댓글의 댓글
@awful님에게 답글
현기가 아무리 욕 먹어도...
이점은 고마운 부분 부분이죠
이점은 고마운 부분 부분이죠
Bursar님의 댓글
일단 일반소비세(부가가치세)부터가 우리나라의 두배입니다.
그리고 운송비가 추가되고 그러면...
그리고 운송비가 추가되고 그러면...
쿨캣님의 댓글의 댓글
@퐁팡핑요님에게 답글
작년 8월에 런던 빅토리아역에서 아침에 7.9파운드 맥모닝 세트 싸게 먹자고 신나게 시니고 한화로 따져보니 14000원 하더군요 ㅠ
결재하고 환율 생각하니 눈물에 목이...
결재하고 환율 생각하니 눈물에 목이...
kosdaq50님의 댓글
차값은 이래 저래 비쌉니다. 기름값도 영국을 포함 유럽이 다 비쌉니다.
그런데, 차를 사고 파는데는 비용이 거의 안 들어갑니다. 매매상을 이용하는게 아닌 개인간 직거래 시에는
일단 자동차 등록 관련 비용이 없고요. 하나 있는 것이, 로드 택스라고 해서 일종의 고속도로 통행료 같은 것을
차종과 연비 등 등에 따라 1년에 정해진 금액을 내면 됩니다.
그리고, MOT라고 해서 1년에 한 번씩 우리 돈으로 5-6만원 정도 하는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통과 되어야
운행도 가능하고, 매매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결론, 사고 파는 비용은 극히 적거나 없다. 운행과 관련한 비용은 기름값이 비싸고 특히 경유가 더 비싸다.
전기차 충전비용 엄청 비싸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로드 택스로 대체한다. 그리고, MOT를 매년 받아야 한다 입니다.
그런데, 차를 사고 파는데는 비용이 거의 안 들어갑니다. 매매상을 이용하는게 아닌 개인간 직거래 시에는
일단 자동차 등록 관련 비용이 없고요. 하나 있는 것이, 로드 택스라고 해서 일종의 고속도로 통행료 같은 것을
차종과 연비 등 등에 따라 1년에 정해진 금액을 내면 됩니다.
그리고, MOT라고 해서 1년에 한 번씩 우리 돈으로 5-6만원 정도 하는 점검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통과 되어야
운행도 가능하고, 매매도 가능한 것으로 알고 있어요.
결론, 사고 파는 비용은 극히 적거나 없다. 운행과 관련한 비용은 기름값이 비싸고 특히 경유가 더 비싸다.
전기차 충전비용 엄청 비싸다. 고속도로 통행료는 로드 택스로 대체한다. 그리고, MOT를 매년 받아야 한다 입니다.
awfu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