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김수미씨가 출연한 예능 중 생각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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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2024.11.04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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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장면을 본방으로 보고 집사람이랑 울었던 기억이 나네요. 




댓글 27 / 1 페이지

Beambob님의 댓글

작성자 Beambob (13.♡.43.195)
작성일 11.04 08:4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배불뚝이아저씨님의 댓글

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11.04 08:48
좋은분들은 항상 천사들이 천국으로 일찍 배웅해 오더군요 ㅜㅜ

두우비님의 댓글

작성자 두우비 (211.♡.171.112)
작성일 11.04 08:49
아이고...........아침 부터 울리세요...
정이 많고 공감 잘 하는 분이셨네요.
RIP.

땐슁창님의 댓글

작성자 땐슁창 (124.♡.23.48)
작성일 11.04 08:51
아침부터 눈물이..ㅠ
비슷한 사연의 지인이 생각나는 아침이군요...ㅠ

알로록달로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알로록달로록 (223.♡.219.182)
작성일 11.04 08:51
아 눈에서 땀이나요...

Icyflame님의 댓글

작성자 Icyflame (223.♡.150.127)
작성일 11.04 08:55
날도 쌀쌀한데 눈가에 땀이ㅜ
안타까운 사연이네요ㅜ 그리고 김수미 선생님 참 따뜻한 분이셨던 것을 다시 기억하게 되네요ㅜ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23.♡.241.105)
작성일 11.04 09:01
가슴이 따뜻한 사람이였습니다.
그립네요..벌써부터.

폴셔님의 댓글

작성자 폴셔 (121.♡.117.112)
작성일 11.04 09:02
아이구야 눈에 땀이 ㅠㅠㅠㅠ

뚜찌님의 댓글

작성자 뚜찌 (175.♡.218.16)
작성일 11.04 09:02
아 이거 TV로 봤는데 참.. .....

duc21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duc21 (61.♡.121.48)
작성일 11.04 09:04
인생이 참 뭐같네

존스노우님의 댓글

작성자 존스노우 (175.♡.92.12)
작성일 11.04 09:06
눈에 뭐가 들어갔나봐요 ㅠㅠ

둠칫두둠칫님의 댓글

작성자 둠칫두둠칫 (27.♡.242.64)
작성일 11.04 09:16
아유 월요일 아침부터 ㅠ

태루님의 댓글

작성자 태루 (121.♡.124.164)
작성일 11.04 09:18
한국사람의 정이죠...  안타까워 해주고, 모라도 챙겨주고 싶고....
정많으셨던 김수미 님이 그립네요

심이님의 댓글

작성자 심이 (218.♡.158.97)
작성일 11.04 09:28
참어른이시죠.

단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단디 (125.♡.10.78)
작성일 11.04 09:29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ㅜㅜ

M암모나이트님의 댓글

작성자 M암모나이트 (222.♡.181.231)
작성일 11.04 09:35
따뜻한 사람이 많은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타오름달열어드레님의 댓글

작성자 타오름달열어드레 (211.♡.135.121)
작성일 11.04 09:36
김수미 돌아가셧을때 저분도 엄청 슬퍼하셨겟네요 ㅠㅠ

몽키참취님의 댓글

작성자 몽키참취 (110.♡.132.132)
작성일 11.04 09:37
아침부터 ...눈물이

metalkid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etalkid (14.♡.221.110)
작성일 11.04 09:40
찐이시죠. 정말.
이젠 뵐 수 없다는게 너무나도 아쉬운 분 입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11.04 10:05
아침부터 눈물이...ㅠㅠㅠㅠㅠㅠ

지하철승객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지하철승객 (211.♡.71.104)
작성일 11.04 10:16


이런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실제로 유튜브에서 검색도 안 되긴 합니다.

뉴비듀비꾸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뉴비듀비꾸비 (49.♡.42.136)
작성일 11.04 10:57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근했던 김수미 선생님이 이젠 못본다고 생각하니 참 씁쓸하네요.

진리의케바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진리의케바케 (211.♡.206.66)
작성일 11.04 12:05
아우...ㅠ 밥이 안넘어가네요 ㅠㅠ

벽파님의 댓글

작성자 벽파 (106.♡.68.81)
작성일 11.04 12:56
사연이 사실이든 아니든 믿었던 수미엄마의 마음이 와닿네요
실제 그러실 분같아서요

깊고어두운엘바토님의 댓글

작성자 깊고어두운엘바토 (175.♡.11.23)
작성일 11.04 13:16
선생님 편히 쉬세요.

marvelous님의 댓글

작성자 marvelous (118.♡.12.106)
작성일 11.04 14:26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ㅠㅠㅠ

미래파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래파 (218.♡.145.17)
작성일 11.04 18:57
저도 이글을 처음 읽을 때는 아무 의심이 없었는데,

네명의 아이, 23세살 첫째, 17세에 첫째...???
어느 순간 혹시 거짓이면 어쩌나???

이런 생각이 들었는데, 사기일 수 있다는 답글이 올라왔네요.
저는 일단 사기인 것으로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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