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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살려주세요 115.♡.254.130
작성일 2024.11.04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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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찍: ㅂㄷㅂㄷ




댓글 18 / 1 페이지

셀레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셀레본 (112.♡.41.1)
작성일 11.04 11:37
그리고 그 XX들은 그런 실수를 반복합니다.

96230991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96230991 (1.♡.4.38)
작성일 11.04 14:02
@셀레본님에게 답글 왜냐하면xx이기때문입니다

D10S님의 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11.04 11:37

Krytron님의 댓글

작성자 Krytron (108.♡.56.60)
작성일 11.04 11:39
지난 대선 이후 손절한 2찍놈 면상을 보고 싶네요.  뭐 별게 있겠습니까?  빨리 탄핵하고 한동훈찍어야 한다고 하겠죠.

민초맛치약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19.♡.28.9)
작성일 11.04 11:42
@Krytron님에게 답글 저 역시도 아직까지 단 한 놈의 2찍도 "내가 잘못된 선택을 했다, 다시는 그런 선택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놈이 없네요.

2찍들은 "윤석열은 글러먹었지만, 한동훈은 오세훈은 홍준표는 이준석은 다음 조선 총독으로서 괜찮을 거다. 아무리 뭐해도 ' 빨갱이 '인 이재명과 조국에게 표를 줄 순 없다"라는 원색적이고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있을 겁니다.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작성자 민초맛치약 (119.♡.28.9)
작성일 11.04 11:41
2찍이들은 정신의 기저에 파시즘만 있으니, 외세에 부역하고 돈의 많고 적음이나 직업 학력을 가지고 사람을 차별하는 것에 찬성하는 거죠. 그래서 그런 세상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국힘에게 끌리는 것이고요.

결국에는 용산의 조선 총독이나 국힘이 사라져도 그런 파시즘에 절여진 자들이 사회의 주류 중 하나라면 언제든 그보다 더 나쁜 물건들이 사람들을 선동하고 국가의 미래를 망칠 겁니다.

결국에는 개개인들이 교육과 성찰을 통해 파시즘이 왜 나쁜지를 익혀야 합니다.

테드홍님의 댓글

작성자 테드홍 (210.♡.83.95)
작성일 11.04 11:42
2찍들은 그래도 좋다고 할겁니다.
지능이 낮기 때문이죠

시골길농부님의 댓글

작성자 시골길농부 (118.♡.2.50)
작성일 11.04 11:52
XX에는 뭐가 들어가도 잘 어울리네요 ㅎㅎㅎ

프푸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프푸 (154.♡.158.19)
작성일 11.04 11:56
2찍 대부분이 저럴줄 몰랐다고 발뺌하고 있죠. 뻔빤합니다.

둘둘아빠님의 댓글

작성자 둘둘아빠 (106.♡.0.139)
작성일 11.04 13:00
2찍들 뭐라고 하면 다 하는 얘기가 물타깁니다. 정치인들 다 그렇지 뭐 이러고 말아요. 반성이요? 그런거 모릅니다.  제 주변 2찍들 다 그러고 사네요.

이제는작가님의 댓글

작성자 이제는작가 (175.♡.47.132)
작성일 11.04 13:04
+ 검찰이 얼마나 무능하고 해체해야 할 조직인지 국민들이 깨닫게 되었죠

우리딸이뻐요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우리딸이뻐요 (1.♡.214.135)
작성일 11.04 13:15
팩트가 묵직하네요

하산금지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산금지 (211.♡.45.148)
작성일 11.04 14:05
XX가 0.5초만에 읽어지는 군요. ㅋ

미피키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미피키티 (122.♡.22.247)
작성일 11.04 14:07
타골 장인이시군요~!

gaguri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gaguri (115.♡.146.47)
작성일 11.04 14:17
얼마전에 읽었던 책 어느 구절이 생각나네요

미디어의 수익구조 특성은 한국사회에서 보수 정당이 지속적으로 승리할 수 있는 주요 요인을 제공한다.
대중은 미디어의 영향을 강하게 받는다. 대중은 생각보다 나약하고 무관심해서 자신의 이익과 권리가 무엇인지 스스로 판단하기 귀찮아한다. 미디어는 그 틈을 파고들어 대중이 봐야 할 곳을 친절하고 세련되게 가르쳐준다. 미디어는 정보를 얻는 수단을 넘어 [[준거 準據]]의 틀로 작용된다. 자신의 권리와 이익을 대변하는 정당을 선택하는 데 신중하지 않은 대중은, 미디어에서 보여주는 이미지를 토대로 선호 정당을 결정한다.

언론과 방송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문득 '대중은 개, 돼지...' 생각이 납니다.

고굼님의 댓글

작성자 고굼 (121.♡.193.81)
작성일 11.04 14:33
그럴 줄은 몰랐답니다.. 그렇다고 범죄자를 뽑겠냐고 되묻습니다.
그리고는 역시 한동훈 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절대 안 바뀝니다

두루미235님의 댓글

작성자 두루미235 (222.♡.127.189)
작성일 11.04 15:39
펙트 폭력이지만, 찰지는 말씀 입니다.!ㅋ 그래도 저쪽은 모릅니다..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11.04 17:33
윤석열 대안으로 한동훈 이준석 생각하는 애들입니다.
지들이 ㅂㅅ인지도 모르고, 인정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세상에서 없어져야 할 험한 것들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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