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대 근처가서 정말 놀랐던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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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외선이 223.♡.213.164
작성일 2024.11.04 12:52
1,367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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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여자사람친구와 미용실에 갔었는데 무슨 커트비를 10만원(?)씩이나 받더군요.


그래서 그  동네와는 친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  가격은 기억의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작성자 랑랑마누하 (222.♡.12.217)
작성일 어제 12:56
미용실이 고급화 하던 시기가 있었죠.
그때 10만원 짜리 해봤습니다.

언더라인님의 댓글

작성자 언더라인 (223.♡.163.165)
작성일 어제 13:06
제대하고 이대 노래방에서 알바했었는데
사장님이 미용실을 3개 운영하던 분이었어요.
미용실로 부자 됐다고..

에버그린80님의 댓글

작성자 에버그린80 (61.♡.104.74)
작성일 어제 13:14
바보스테이지랑 베토벤 아저씨도 기억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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