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이대 근처가서 정말 놀랐던점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4 12:52
본문
아주 예전에 여자사람친구와 미용실에 갔었는데 무슨 커트비를 10만원(?)씩이나 받더군요.
그래서 그 동네와는 친하지 않기로 했었습니다.
** 가격은 기억의 오류가 있을수도 있습니다.
댓글 3
/ 1 페이지
언더라인님의 댓글
제대하고 이대 노래방에서 알바했었는데
사장님이 미용실을 3개 운영하던 분이었어요.
미용실로 부자 됐다고..
사장님이 미용실을 3개 운영하던 분이었어요.
미용실로 부자 됐다고..
랑랑마누하님의 댓글
그때 10만원 짜리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