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비엣젯 인천-호치민도 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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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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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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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추운 겨울에 초여름 날씨기도 하고, 구찌터널이나 무이네나 메콩델타투어 등을 묶어보면 되더군요..
Nena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뭐 관광적으로 볼건 별로 없지만 음식으로는 갈 데가 너무 많아요 딤섬뷔페인 유추도 있고 국내호텔대비 반값인 곳이 많죠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니까요. 전 썰렁한 공산주의 동물원이나 전쟁의 상흔이 남아있는 대통령궁과 전쟁박물관도 흥미진진 했습니다. 메콩강 투어도 볼만했고요. 허름한 로컬식당에서 부터 3-400백 명 들어가는 대형 해산물식당까지 먹거리 투어도 재미있었습니다. 호치민만 3번 갔네요.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하노이는 제가 가보니 하롱베이나 사파 등을 묶어서 4~5일 가면 훌륭합니다.
그리고 물가도 싸고 은근 볼거리가 많죠. 오히려 역사 유적 등은 호치민보다 낫습니다.
그리고 물가도 싸고 은근 볼거리가 많죠. 오히려 역사 유적 등은 호치민보다 낫습니다.
코미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하노이는 추천할 만한 게 호안키엠 호수, 따히엔거리, 탕롱황성, 오페라하우스, 주석릉, 문묘, 호아로 수용소, 전쟁박물관과 역사박물관 정도인데 저거 다 보는데 하루이틀이면 되더군요. 그래서 하롱베이는 반쯤 국룰이더군요.
동남아리님의 댓글의 댓글
@기립근님에게 답글
저는 하노이 안가봤고, 아내만 둘 다 다녀왔는데... 호치민이 더 낫다고 하더라고요.
전 호치민에서 국내선 타고 달랏도 다녀왔었는데 오래 지낼 만한 곳은 아니더라고요. 2-3일이면 충분.
호치민은 전쟁을 겪고, 식민지배도 직접 겪은 곳이다 보니 제 기준으로는 볼게 많았습니다.
시장통에서 쌀국수 파는 할머니가 불어도 하시고 ^^
전 호치민에서 국내선 타고 달랏도 다녀왔었는데 오래 지낼 만한 곳은 아니더라고요. 2-3일이면 충분.
호치민은 전쟁을 겪고, 식민지배도 직접 겪은 곳이다 보니 제 기준으로는 볼게 많았습니다.
시장통에서 쌀국수 파는 할머니가 불어도 하시고 ^^
갈매동아재님의 댓글
당연히 호치민 좋구요. 긍데 비엣젯은....아...에어아시아보다 쪼오~금 낫긴 하지만....아.....제주항공 비슷하구요...
전 하노이 4시간과 호치민 6시간(5시간 반인 경우도 많지만..)의 체감은 크더라구요. 5시간 넘어가면 그나마 앉아 있을만한 FSC로 타시는게...
아, 20-30대라면 타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ㅎㅎㅎㅎㅎㅎ
전 하노이 4시간과 호치민 6시간(5시간 반인 경우도 많지만..)의 체감은 크더라구요. 5시간 넘어가면 그나마 앉아 있을만한 FSC로 타시는게...
아, 20-30대라면 타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ㅎㅎㅎㅎㅎㅎ
기립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