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점 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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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4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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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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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까르고님의 댓글
그... 저 '생활의 달인' 프로그램에도 거품이랄까 거짓이랄까 하는 것이 섞여 있어서요.
꽤 오래 전 에피소드인데, '수제 맥주의 달인 편'이 있었습니다.
제 친척도 관련있는 업체라서 제작 에피소드를 전해주는데... 조작이 엄청나더군요.
특히 맥주 거품으로 맥주 이름 맞추기는 미리 짰다고 하더라고요.
부디 저 달인님은 진짜였으면 좋겠습니다.
꽤 오래 전 에피소드인데, '수제 맥주의 달인 편'이 있었습니다.
제 친척도 관련있는 업체라서 제작 에피소드를 전해주는데... 조작이 엄청나더군요.
특히 맥주 거품으로 맥주 이름 맞추기는 미리 짰다고 하더라고요.
부디 저 달인님은 진짜였으면 좋겠습니다.
끼융끼융님의 댓글의 댓글
@에스까르고님에게 답글
달인 뿐만 아니라, 예능은 대부분 연출(이라 쓰고 조작이라 읽을 수도 있음)이라고 봅니다. 예능 방송 촬영장에 가보면 기가 막히죠. 화면에서 우연으로 보이는것도 거의다 연출이더군요.
에스까르고님의 댓글의 댓글
@끼융끼융님에게 답글
맞습니다.
그런데 생활의 달인은 시청자들에게는 거의 다큐멘터리로 받아들여지고 있거든요.
그 간극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사실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예능, 혹은 페이크 다큐멘터리라고 시청자에게 고지해 줘야죠.
그런데 생활의 달인은 시청자들에게는 거의 다큐멘터리로 받아들여지고 있거든요.
그 간극이 문제일 것 같습니다.
사실은 다큐멘터리가 아니라 예능, 혹은 페이크 다큐멘터리라고 시청자에게 고지해 줘야죠.
DUNHILL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