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박지 상자 띄우는 실험.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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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아름다워용 121.♡.97.150
작성일 2024.11.04 16:13
1,761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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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두명이 아무것도 없는데 연기 잘하네요?

마술사인가? ㅋㅋ


육불화황(SF ₆ )

6.12g/L의 밀도(공기보다 5배 무거움)


https://ko.wikipedia.org/wiki/육플루오린화_황

댓글 11 / 1 페이지

페인프린님의 댓글

작성자 페인프린 (116.♡.68.177)
작성일 어제 16:17
저 아저씨 EBS에서 과학실험? 자주 하시는 분 처럼 생겼네요...

kita님의 댓글

작성자 kita (110.♡.45.88)
작성일 어제 16:17
썩은계란 냄새 날까요?

어디서반마리니님의 댓글

작성자 어디서반마리니 (59.♡.204.176)
작성일 어제 16:23
은박지도 판토마임을 하는군욛ᆮ

Rheniu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03.♡.241.21)
작성일 어제 16:29
교과서에서 배우기로는 기체의 특성 중 하나가 빠른 확산으로 곧 조성이 균일해진다는 것이고, 공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평균 속력이 400m/s로 굉장히 빠른데, 밀도가 무거운 기체라도 곧 공기랑 빠르게 섞일듯 한데 실험을 하는 동안에는 유지가 되는게 신기하네요.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2.♡.102.226)
작성일 어제 16:34
@Rhenium님에게 답글 기체분자의 확산속도는 분자량의 제곱근에 반비례하므로 (그레이엄 법칙?)
무거운 분자 (SF6)는 훨씬 느리게 확산되니까 CO2나 대기중의 다른 어떤 분자가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지 않을까요?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23.♡.181.234)
작성일 09:18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그렇다면 할말이 없는데 몇백m/s라고 하면 굉장히 빠른 속도인데 숫자랑 현실이 잘 체감이 안 되네요^^;

담임선생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담임선생 (112.♡.102.226)
작성일 15:12
@Rhenium님에게 답글 400 m/s를 단일 방향으로 움직이는게 아닌 불특정 방향(떨림)으로 움직인다고 생각하시는게 좋을듯 합니다.
기체 분자의 운동속도라는게 분자 자체의 움직임(에너지)을 나타내는 것이지
분자의 이동속도 자체를 표현하는게 아니거든요

http://scienceorc.net/science/study/hwahak/h18-04.html
엄밀하게 정확하진 않지만 위 링크 참조하시면 될 듯합니다.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03.♡.241.21)
작성일 16:47
@담임선생님에게 답글 아 어차피 여러 분자들이 계속 충돌할테니 쭉 달리는 게 아니겠군요.

mlcc0422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mlcc0422 (119.♡.199.171)
작성일 어제 16:47
회사다닐때 현장에서 SF6 많이 썼는데 무색 무취였던걸로 기억합니다. 
마그네슘 합금 용탕에 산화방지용으로 많이 쎴드랬죠.. 무거워서 공기차단이 잘 되요.

Rhenium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Rhenium (223.♡.181.234)
작성일 09:19
@mlcc0422님에게 답글 산업계에서도 그런 용도로 쓴다면 정말 확실히 효과가 있다는 거니 신기하네요.

팟타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팟타이 (114.♡.60.240)
작성일 어제 16:52
??? : 상온초전도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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