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기억 (211.♡.201.222)
2024년 11월 4일 PM 04:31 · 수정됨(17:33)
스페인 여행에서 백화점 식품코너를 둘러 보던 중 이상한 가방들을 발견했습니다. 왠 가방이 식품관에 있나했더니 다 통 돼지다리를 넣은 하몽 가방이더군요. 앏게 썰어놓은 거랑 식당에 매달린 것만 봤는데 가방에 넣어 팔 줄은 몰랐습니다. 그것도 브랜드와 종류가 다양하더군요.
냉장고에서 안주 꺼리로 가볍게 먹을 하몽을 사려고 하나 집었더니 갑자기 나이드신 분이 나타나 그거 말고 이게 맛있다는 듯 그걸 제 손에 집어주시더군요. 숙소와서 먹었을때 맛있긴 했는데 너무 양이 많아서 결국 남긴 건 비밀....
암튼 회사에서 졸다가 하몽 생각나서 올려봤습니다.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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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1.04 · 223.♡.188.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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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복61러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1.04 · 1.♡.82.170
만드는 걸로 알고 있어요.
{video: https://youtu.be/ppySPcPVmIo?si=XNCsvDt-HHQs5afn } -
우우주대괴수b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24.11.04 · 211.♡.99.90
찾아보시면 국내에도 자가제조 하는 소규모 샤퀴테리들이 꽤 있습니다. - 뜨
뜨쉬뜨쉬
24.11.04 · 49.♡.181.210
족발 사이즈랑 비교도 안되는군요{emo:onion-226.gif:100} -
66미리
24.11.04 · 112.♡.196.186
예전에 어느 호텔 뷔페 갔더니 하몽이 있더군요. 처음 먹어서 이게 맛있는건지 어떤건지 잘 몰랐습니다.
근데 스페인 갔다오신 분이 하몽 쪼가리.. (진짜 쪼가리;;; 비싸서 많이 못준다고 미안해 하던 ㅎㅎㅎ) 먹어보니 진짜 맛있더군요. ㅎㅎㅎ -
답답설야
24.11.04 · 106.♡.244.130
전 하몽이 취향은 아니었습니다. 비리고 냄새나더군요 -
지지혜아범
24.11.04 · 220.♡.197.160
아.... 그 하몽 하몽이 아니었네요 ... -
고고굼
24.11.04 · 121.♡.193.81
스페인에서 먹었던 하몽은 넘 고소했어요 - N
nowwin
24.11.04 · 1.♡.137.159
등급이 있어서 아래껀 비리고 짠데
위로 갈 수록 덜비리고 짜고 감칠맛이 강해지죠.
그리고 비싸지고요. -
봇봇대스
24.11.04 · 185.♡.125.4
얇게 썰어서 메론과 함께 먹으면 그야말로 천국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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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하몽같은거 마트에서 팔리는 정도를 보면 소수시장 정도는 될거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