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브웨이에 먹으러 왔는데 웃긴 상황이네요
비
비읍 (211.♡.135.92)
2024년 4월 11일 PM 06:29 · 수정됨(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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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 테이블의 아저씨가 주문한 메뉴 완료 됐다는 알람보고 음식을 받아 왔는데요.
그 사이에 어떤 여자분이 자리에 아무것도 없었다며 물러설 기미를 보이지 않습니다.
다른 자리도 있고 그 자리가 특별히 좋은 자리도 아닙니다.
그런데 끝까지 물러서지를 않습니다.
4인 테이블이긴 하니까 남자분도 어이가 없으시다가 자존심 싸움처럼 돼서 지금 같은 테이블에서 세상 불편한 표정으로 마주 앉아서 드시고 계십니다. ㅋㅋㅋㅋㅋ
# rm -rf ./윤석열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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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크리안
24.04.11 · 58.♡.2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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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읍
→ 크리안 작성자
24.04.11 · 211.♡.135.92
크리안님// 남자분이 정중히 말씀하시고 옆에 자리도 있어서 저는 당연히 아 네… 하고 일어날 줄 알았습니다
# rm -rf ./윤석열 -
PPrecision
24.04.11 · 252.♡.116.80
원수는 외나무다리에서...? 일까요? :) -
비비읍
→ Precision 작성자
24.04.11 · 211.♡.135.92
Precision님// 전생이 그런건가 싶네요
# rm -rf ./윤석열 -
돌돌마루
24.04.11 · 101.♡.59.99
혼자 밥 먹으러갈때 불편한게 그런거더라구요. ㅎㅎ
가방이라도 있으면 맡아놓으면 되는데... 아무것도 없으면 그냥 다른 자리 앉아야죠 ^^;; - 에
에르메스
24.04.11 · 118.♡.3.102
오늘부터 1일!! :) -
비비읍
→ 에르메스 작성자
24.04.11 · 211.♡.135.92
에르메스님// 설마요 ㅋㅋㅋ
# rm -rf ./윤석열 - 눈
눈팅이취미
24.04.11 · 182.♡.218.38
같이 앉아서 먹으면 되었죠 뭐. 현명한 엔딩입니다. -
비비읍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04.11 · 211.♡.135.92
눈팅이취미님// 저는 상황을 알아서 두분 표정 보면 너무 웃긴데 진짜 두분 표정을 세상 그런 *씹은 표정도 없습니다.
# rm -rf ./윤석열 - 녹
녹차구름
24.04.11 · 211.♡.248.146
나중에 '여러분은 서브웨이 가지 마세요' 전설의 시작인가요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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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분도 잘못 없고요
인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