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남미에서 한국남자들 인기 많네요...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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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배불뚝이아저씨 222.♡.55.158
작성일 2024.11.04 17:51
4,482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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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outube.com/watch?v=WTzUneSLwKo


진짜 한 20년전만 해도 아시아 남자 원숭이 취급하고 나약한 사내 취급하기 일쑤였는데 K문화가 확실히 인식을 바꿔놓은것 같아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댓글 30 / 1 페이지

보수주의자님의 댓글

작성자 보수주의자 (218.♡.42.109)
작성일 어제 17:51
근데 잘생겨야하지 않나요?
혹은 못생기지 않거나?

시레비펜님의 댓글

작성자 시레비펜 (118.♡.3.236)
작성일 어제 17:52
일단 우리는 아닙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

작성자 아스트라 (49.♡.187.49)
작성일 어제 17:52
잘생기고 키크고 몸 좋은 경우만 해당할텐데요

강동구생물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17:53
여권을 준비해야 겠군요.

D10S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D10S (183.♡.92.89)
작성일 어제 18:24
@강동구생물님에게 답글
출국금지!

강동구생물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강동구생물 (222.♡.201.132)
작성일 어제 18:33
@D10S님에게 답글
못마땅...

Bigwrigglewriggle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igwrigglewrigg… (223.♡.53.166)
작성일 어제 17:53
남미 가면 대왕 오징어 취급 당할겁니다. ㅜ.ㅜ

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작성자 파키케팔로 (218.♡.166.9)
작성일 어제 17:54
잠깐.. 섬네일에 뭔가가 보이는듯한.... 갑자기 시력이 좋아지려고 합니다..?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어제 17:54
비키니 면적이 너무 작네요..

monarch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monarch (211.♡.130.24)
작성일 어제 19:23
@박스엔님에게 답글 상대적으로 다른 면적이 큰거 아닐까요?

코바넘버원님의 댓글

작성자 코바넘버원 (220.♡.248.82)
작성일 어제 17:56
베네수엘라 치안이 안좋다고 하는데 여긴 좋아보이는군요
관광지라 그런가

DRJang님의 댓글

작성자 DRJang (211.♡.185.254)
작성일 어제 17:57
예전에 제가 캐나다 생활할때도 의외로 잘 통하는 친구들이 중남미 친구들이어서 오징어여도 생각보다 막 그렇게 두려워 할것은 없을거 같아요.
(심지어 제 인생에서 목소리가 멋있다는 그런 한번도 들어보지 못한 소리를 해준 친구도 멕시코 친구였.....)

다시머리에꽃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다시머리에꽃을 (106.♡.195.249)
작성일 어제 17:57
물론 외모가 괜찮아야 겠지만..
예전에는 외모가 괜찮다해도 동양인들은 애초에 남자로 안보는(연애대상으로 안봄) 이미지가 있었죠

소위 한류가 아시아인에 대한 인식을 크게 바꾼건 맞다 봅니다

타잔나무님의 댓글

작성자 타잔나무 (222.♡.228.100)
작성일 어제 17:57
난 해당이 안되는 이야기들....ㅜㅜ

bono7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ono7 (211.♡.150.180)
작성일 어제 17:59
그냥 봐도 남자분 몸이 장난 아닌데요.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175.♡.69.67)
작성일 어제 18:00
보는 중인데 재미있네요.

엘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엘사 (59.♡.29.4)
작성일 어제 18:01
남자가 하드웨어도 먹어주는데요?

UrsaMinor님의 댓글

작성자 UrsaMinor (115.♡.248.122)
작성일 어제 18:03
제가 가면 중국인 꺼져.. 라고 하겠죠. 크흙..

피키대디님의 댓글

작성자 피키대디 (211.♡.169.67)
작성일 어제 18:04
We all owe BTS. ㅋㅋㅋㅋㅋ

말없는님의 댓글

작성자 말없는 (1.♡.0.44)
작성일 어제 18:04
베네수엘라는 요새는 경제가 어떤가 모르겠네요.

rapanui님의 댓글

작성자 rapanui (106.♡.3.222)
작성일 어제 18:07
한국에 살지만 한국인이 부러워요ㅠㅠ

텔레파시님의 댓글

작성자 텔레파시 (116.♡.88.13)
작성일 어제 18:09
꺽지스가 보이는거 같아요

볼통통오동통통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볼통통오동통통 (211.♡.192.80)
작성일 어제 18:11
제가 가면 돼지 취급 받을겁니다 ㅠㅠ

0sRacc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0sRacco (211.♡.89.99)
작성일 어제 18:20
엘 치노 엘 치노
라는 소리를…

홀맨님의 댓글

작성자 홀맨 (175.♡.155.138)
작성일 어제 18:22
오징어는 해당 사항이 없습니다 ㅠㅠ

돼지도살자님의 댓글

작성자 돼지도살자 (221.♡.213.96)
작성일 어제 18:25
역시 남미 언니들 피지컬이 엄청나군요 ㄷㄷ

파이어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파이어러 (182.♡.165.120)
작성일 어제 18:35
저는 집에서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있는게 젤 행복한 사람인데 가끔 저렇게 넉살좋은 사람보면 부럽기도 하네요. 바다빛깔 끝네주네요

WinterIsComing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WinterIsComing (124.♡.1.247)
작성일 어제 18:45
으....으음.....진실은 오징어여도 별 문제 없습니다.
한국 남자면 기본 50점 깔고 시작하는 거라서....

대화를 시작하면....bts 아냐고? 물어 보는 경우가 많은데,(라고 적고 100%....특히 여대생등...)
여기서 안다고 하면(인지하고 있다는 의미로) 거짓말쟁이가 될 수도 있습니다.

bts 아냐고? 의 의미는.....멤버 중에 친인척 혹은 사적으로 아는 사람이 있냐?의 의미더군요.

젤라스틴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젤라스틴 (91.♡.67.183)
작성일 어제 18:45
제가 불과 2달전에 브라질 다녀왔는데 저는 거의 보이지 않는 사람 취급 당했는데요...;;

NO8DO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NO8DO (182.♡.206.104)
작성일 어제 18:54
제가 중미에서 일하던 2017년 당시만 해도 생각보다 케이팝이 꽤 퍼져 있었고 (케이팝 댄스 대회가 있다던가, 길가다가 케이팝 굿즈 판매점이 보인다던가 등)
과달라하라에서 박물관 갔다가 10대 후반으로 보이는 소녀가 같이 사진찍을 수 있냐고 해서 같이 사진 찍은 적도 있긴 합니다. 지금은 더 하겠죠?
그 때 야간버스 타고 막 도착해서 비몽사몽인 상태만 아니었어도 얘기를 좀 나눠봤을텐데... 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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