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가리11 (211.♡.63.76)
2024년 11월 4일 PM 09:14 · 수정됨(11. 05. 12:43)

https://www.youtube.com/watch?v=YDo9JsEYfbU
백종원 시장이 되다 창녕편 영상으로 보다보니 이렇게 각 지역별로 협업(지원)을 하는 곳이 있다고 뜨는군요. 이게 나쁘다거나 부정적이다 거나 하는 표현을 하는 건 절대!!!! 아닙니다,
다만, 영상 중간에(물론 편집이 있었겠지만), 다 지원해 줄 테니 활성화 해주요 하는 식의 공무원들의 멘트가 나오는 걸 보면서, 이렇게 개인(사기업)에 매달리기까지 그네들이 뭘 했는지에 대한 의문이 듭니다.
(사실 저두 너는 뭘 아는데 하면 모릅니다..)
잘되면 당신들이 섭외 잘해서 그런거고 잘 안되면 백종원이 제대로 지원 못해서 그런걸로 가려는 걸까요?
김천 김밥 축제이나 원주 만두 축제 같은 지역에서 자체적으로 노력하는 행사들이 없는 것도 아닌데.
조금은 무임승차? 하려는 듯한 책임 전가하려는 듯 한 느낌이 들고 언젠가 흥행이 실패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을텐데, 그 때 어떤 식으로 책임전가가 이루어 질 지 걱정이 됩니다.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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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유니버디
24.11.04 · 121.♡.112.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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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iseryrunsfast
24.11.04 · 221.♡.219.65
기획력보다는 실행 프로세스가 더 문제입니다. ㅎㅎ -
DDAVICHI
24.11.04 · 1.♡.82.118
조직이 아무리 잘 되어있어도 윗대가리 한명이 망가뜨리는 건 순식간이니...
백종원에게 기대하는 것도 이유가 있겠죠... -
LLunaMaria®
24.11.04 · 221.♡.107.63
근데 자기 프랜차이즈나 좀 개선했으면 하더라구요 -
Mmeteoros
→ LunaMaria®
24.11.05 · 118.♡.12.231
그걸 바꿀 것 같지는 않네요.
백종원씨가 이런 걸 많이 하는 이유가 좋은 일 하려는 것도 있겠고 더본의 IP로 삼으려는 의도도 밝혔지만 사실은 마케팅효과아니겠습니까? 마케팅차원에서는 기획이나 촬영하는 그 당시엔 진심이지만 이윤과 직결되는 프랜차이즈 개선 차원은 사실 힘든 얘기죠. 더구나 직영매장들도 아니구요. -
Kkita
24.11.04 · 119.♡.237.81
자체적으로 진행하면 숟가락 얹으려는 놈들 간섭하는 놈들 천지죠.
백종원씨한테 전권 위임하는것도 이해가 갑니다. -
데데느님
24.11.04 · 221.♡.179.164
예산시장으로 더 본이 원했던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죠.
지자체 유휴 유산을 활용한 신 사업, 요새 핫한 구도심 살리기, 축제 컨설팅 등등
핫한 새로운 먹거리를 제대로 찾은 것 같아요.
성공이 이어질수록 앞으로 더 많은 지자체가 더 본과 협약을 체결하겠죠.
무료 봉사가 아니고 지자체에서도 예산을 투입하니 실패시 더 본과 지자체 모두 부담이 되겠죠 ㅎㅎ -
푸푸하하
24.11.04 · 218.♡.126.232
지자체도 공무원만 가지고 성공은 힘들겁니다. 그래서 금액을 지불하고 컨설팅을 받을텐데 실패할 확율도 높으니 성공사례가 있는 백종원을 찾는게 아닌가 싶네요. -
심심이
24.11.05 · 121.♡.233.113
하지만 이미 예산이라는 성공 케이스가 있어서.
열리기만 하면 1-2년 흥행 보증은.본다고 봅니다.
우리나라는 진짜 지역축제 활성화가 너무 안되는데
예산부터 김천까지 이제 좀 본격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흥행되었으면 해요
근데... 저기 상주는 진짜... 뭣도 없을텐데... -
BBARCAS
24.11.05 · 39.♡.180.119
이번에 통영어부축제를 보면서 든 느낌인데
저런 행사들이 지역활성화에 도움이 되나요?
서너시간 기다려 음식하나 받는축제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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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개 개인사업가 1인보다 기획력이 못하다는게 입증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