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7일 담화는 안보 타령일 듯
알림
|
페이지 정보
작성일
2024.11.05 04:39
본문
- 지난 2년 반 잠도 못 자고 나라를 위해 일했다.
- 국민이 오해할 만한 일이 생긴 건 유감이다.
- 북한이 우크라이나에 파병하는 등 안보 상황이 최악이다. 이럴 때 야당은 정쟁만 일삼는다.
뭐 이런 스토리일 듯 합니다.
늘 그랬듯, 쟤들은 지들 지지하는 30%가 중요하지, 나머지엔 관심이 없어서, 그 30%가 칭피하다고 말하지 않을 구실을 주려고만 할 겁니다
댓글 7
/ 1 페이지
todesto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