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 관련 글들 보면... 진짜 성적으로 막장..인거 같아요ㄷㄷㄷㄷ
개굴개굴이

Lv.1 개굴개굴이 (61.♡.184.34)

2024년 11월 5일 AM 09:46 · 수정됨(13:22)

조회 1,765 공감 0

옛날에 봤던 로마황제 이야기를 다시 궁금한 파트위주로 보고 있는데요.

옥타비아누스는 부하의 와이프가 예쁘다고 뺏어와서 결혼하고.. 심지어 배속에 둘째 자식이 있는 상태에서요.

그첫째 아들이 황제의 피가 없으니... 옥타비아누스의 와이프는 자신의 첫째 아들을.... 옥타비아누스의 딸과 결혼을 시키...더라고요? 물론 그 딸은 재혼이요.

즉... 친자가 아니지만 자기 아들이... 자기의 사위가...됨요.

그 사람이 바로 티베리우스 황제.


뭐 왠만한 황제나 영웅들은 도대체 사생활이 ㅎㄷㄷㄷㄷㄷ

댓글 (15)

  • 구소

    구소 Lv.1

    24.11.05 · 203.♡.186.18

    이집트는 더했다던데..
    https://namu.wiki/w/%EA%B7%BC%EC%B9%9C%ED%98%BC#s-5.3.1

    신라도 뭐..
  • 제리아스

    제리아스 Lv.1

    24.11.05 · 118.♡.2.5

    과학이 어중간이 발전한 고대 중세는

    왜 근친하면 안되는지 대한 이유가 없었죠.

    본능은 분명 거부하는데 그러다보니 막장 족보가 생기고...
  • 다시머리에꽃을 Lv.1

    24.11.05 · 106.♡.194.1

    사실 고대에는 그런 경우들이 흔했다 들었습니다
    고대만이 아니라.. 근대 이전까지만 해도 뭐..
  • 다마스커

    다마스커 Lv.1 → 다시머리에꽃을

    24.11.05 · 211.♡.63.99

    합스부르크가가 근친혼 유전병으로 멸망했죠
  • 개굴개굴이

    개굴개굴이 Lv.1 작성자

    24.11.05 · 61.♡.184.34

    아 티베리우스황제는 아우구스투스랑은 친자관계가 아니어서... 유전학적 근친은 아니더라구요. ... 하지만 그래도 아들인데 또 사위가 되는 상황이 놀라워서요 ㄷㄷㄷ
  • 꼬질이 Lv.1

    24.11.05 · 58.♡.202.245

    한반도에서도 있었던 일들입니다.
    근친은 기본이고 동성애도 버젓이 난무하던 시절이었죠.
  • JINH

    JINH Lv.1

    24.11.05 · 121.♡.159.226

    고려시대에도 그랬죠. 권력유지를 위해 다른 가문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가문안에서 결혼했던것 같습니다. 공식 결혼은 그렇게 하고 사적인 연애는 따로 했겠죠.
  •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커피믹스는에스프레소의꿈을꾸는가 Lv.1

    24.11.05 · 223.♡.164.207

    역시 개구리님다운 글입니다{emo:onion-013.gif:100}
  • 원두콩

    원두콩 Lv.1

    24.11.05 · 158.♡.213.101

    로마의 성문화에 대한 반작용인지
    이어진 기독교 중세문화는 대단히 금욕적으로 바뀌었습니다.
  • 메카니컬데미지

    메카니컬데미지 Lv.1

    24.11.05 · 211.♡.138.253

    만약 타임머신이 발명 돼서 조상 타고 올라가다 보면 멘붕 빠지는 일이 다반사일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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