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밤을 에어프라이어에 구워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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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5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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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
/ 1 페이지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아스트라님에게 답글
좀 찾아보니 껍질에 칼집을 내서 구워야하나봐요
깐밤이 먹기 더 편할것 같아서 다 까왔는데…. 😂
깐밤이 먹기 더 편할것 같아서 다 까왔는데…. 😂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박스엔님에게 답글
너무 쉽게 생각했나봐요
남은건 삶아볼까 해요 :)
남은건 삶아볼까 해요 :)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나와함께님에게 답글
아… 그런거였군요…
담엔 칼집낸걸 사는걸로… ㅜㅜ
담엔 칼집낸걸 사는걸로… ㅜㅜ
운수좋은날에는님의 댓글
밤을 물에 몇시간 담가놓았다가 칼집내어 에어프라이기에 사용을 하시면 됩니다. 위의 댓글처럼 구이용 밤을 이용하시면 더 좋구요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운수좋은날에는님에게 답글
네 오늘 밤에 대해 하나 배웠습니다~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희어늬님에게 답글
밤의 세계란~~
일단 달긴하네요 ㅎ̌̈ ㅎ̌̈
일단 달긴하네요 ㅎ̌̈ ㅎ̌̈
이카루스님의 댓글
군밤이라고 하는게 밤에 있는 수분이 껍질에 남아 있어서 적당히 쪄지는 그런 느낌이라서요...
고구마 호일로 감싸서 굽는거랑 비슷한거죠...
고구마 호일로 감싸서 굽는거랑 비슷한거죠...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이카루스님에게 답글
고구마는 그냥 구워도 촉촉하니 맛있던데..
밤은 또 다르네요 ㅎ̌̈ ㅎ̌̈
밤은 또 다르네요 ㅎ̌̈ ㅎ̌̈
youngyoung님의 댓글의 댓글
@PeterShin님에게 답글
거의 그렇게 될뻔했네요 😅
nowwin님의 댓글
껍질이 내부에 수분을 잡아주는 역할입니다.
고구마도 껍질 까고 구우면 퍽퍽해집니다.
고구마나 밤이나 저온으로 일정기간 보관하면 전분이 분해되면서
조리시 당도가 올라가고 식감도 부드러워집니다.
낮은 온도로 오래 굽기보단 높은 온도로 적당히 굽는게 수분이 남아있어서 식감이 좋습니다.
고구마도 껍질 까고 구우면 퍽퍽해집니다.
고구마나 밤이나 저온으로 일정기간 보관하면 전분이 분해되면서
조리시 당도가 올라가고 식감도 부드러워집니다.
낮은 온도로 오래 굽기보단 높은 온도로 적당히 굽는게 수분이 남아있어서 식감이 좋습니다.
아스트라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