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제 학교에서 아팠었는데....
용
용가리11 (211.♡.63.76)
2024년 11월 5일 PM 01:14 · 수정됨(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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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6학년 아이인데, 어제 집에서 먹은 아침!!!이 뭔가 잘못되었는지
등교 후에 10시부터 15시에 집에 올 때까지 5~6번 토하고, 점심도 못먹고 양호실에 누워있거나 교실에 엎드려 있었다는군요.
따뜻한 물을 마시게 지도 하거나, 엎드려서 쉴 수 있게 해준 건 선생님께 감사하게 생각합니다만.
집에 와서도 열이 올라가고 계속 토하고 위액까지 나올 정도라 병원 데려가니 장염이라고 하는데.
애 상태 안좋다고 연락이라도 줬으면 조퇴시키고 일찍 데리고 나와서 병원을 갔을텐데 조금 아쉽더군요.
절대로 어제 진료에서 오늘은 좀 쉬는게 좋다고 해서 학교 안보내고 신나서 집에서 쉬고(놀고) 있는 아이한테 질투나서 그런거 아닙니다.ㅋ
댓글 (5)
- 눈
눈팅이취미
24.11.05 · 182.♡.218.38
아이가 조퇴하고 싶다고 해야 보건 선생님이 연락 주시더라구요.. 저희애는 기침만 조금 많이 해도 바로 집에 온답니다 ㅠㅠ 좀 있어주면 좋겠구만. -
용용가리11
→ 눈팅이취미 작성자
24.11.05 · 211.♡.63.76
본문에는 빠뜨렸는데, 말씀하신 걸 서로 놓친 것 같습니다.
아이는 선생님이 조퇴할래하고 물어봐주길 기다렸다고 하고, 말씀하신대로 아마도 선생님은 아이가 조퇴하고 싶다고 얘기하길 기다렸던 것 같습니다. -
원원주니
24.11.05 · 39.♡.46.224
요즘 바이러스성 장염이 유행한다네요..ㅜ.ㅜ
저도 그제부터 죽는줄 알았습니다 ㅜ.ㅜ - P
paranslow
24.11.05 · 123.♡.212.130
원래 초등학생은 그정도로 안좋으면 보건선생님이 학부모님한테 물어보는데... 학교마다 다른가보네요. 제 경우는 애가 열이 많이 나니 해열제를 주고 보건실에서 좀 쉬게할까요 아니면 조퇴시킬까요 하고 물어보는 전화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부모가 바로 케어할 수 없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물어본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장염끼가 있는 경우는 사실 바로 알아보고 부모한테 연락했을텐데 보건선생님이 초짜거나 좀 둔하거나 그런거같네요. -
메메이데이
24.11.05 · 106.♡.129.214
6학년이면 스스로 조퇴하겠다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나이라고 생각합니다.
선생님이 아픈 학생만 보고 있을 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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