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도에 있는 어느 아파트 화장실 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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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잔망루피 121.♡.68.107
작성일 2024.11.05 16:07
4,610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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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댓글 14 / 1 페이지

하드리셋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하드리셋 (223.♡.56.232)
작성일 11.05 16:08
바다 짠내가 느껴집니다 ㅎㅎㅎ

Badman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Badman (61.♡.10.118)
작성일 11.05 16:09
이야~시원하게 똥쌀맛 나겠는데요. ^^

뱃살꼬마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뱃살꼬마 (106.♡.69.181)
작성일 11.05 16:09
아주 호방한 마음으로 큰 일을...

박스엔님의 댓글

작성자 박스엔 (210.♡.46.70)
작성일 11.05 16:10
바다가 너무 가깝네요..
습도 관리가 되려나요...

답설야님의 댓글

작성자 답설야 (106.♡.244.130)
작성일 11.05 16:10
폭풍우 치는 밤 살벌하겠네요

DevChoi84님의 댓글

작성자 DevChoi84 (211.♡.96.205)
작성일 11.05 16:12
바다 근처 집이 뷰는 참 좋은데 문제는 미친 습도와 소금기 있는 바람으로 인해 결로, 녹스는 문제 , 외벽 페인트 문제 등 단점이 생각보다 치명적이라더군요.

Jedi님의 댓글

작성자 Jedi (211.♡.88.175)
작성일 11.05 16:17
제주도에 바다근처로 다가갈수록 집값이 싸지는 게
이유가 있는거죠..
남의 집에 잠시 있을땐 좋지만
내 집이라면 이거...다른 문제입니다.

dupari님의 댓글

작성자 dupari (210.♡.67.100)
작성일 11.05 16:22
중국발 미세먼지를 제대로 맞는곳 + 소금기 + 습도

쉽지 않죠...

매일보는것 보단 2박3일 리조트를 선택하겠습니다..

주색말고잡기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주색말고잡기 (118.♡.5.131)
작성일 11.05 16:26
짠내와 중국발 미세먼지가 사진을 꿰뚫고 튀어나오네요.. 장난 아닙니다 저기..

샌프골스커리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샌프골스커리 (115.♡.27.89)
작성일 11.05 16:35
예전에 중문 바닷가 보이는 집 살았는데요
옥상에 빨래 널고 해 진 다음에 빨래 걷으면 바다 짠내가 조금 느껴졌습니다
그래서 빨래는 무조건 해 지기 전에 걷었었죠

잡채왕님의 댓글

작성자 잡채왕 (211.♡.132.166)
작성일 11.05 16:37
우와 살고싶네요
1년정도만

삼진에바님의 댓글

작성자 삼진에바 (223.♡.21.228)
작성일 11.05 17:18
우와....부럽긴한데 내집은 아니어도 될거같네요 ㅡㅡㅋㅋ

바다가좋아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바다가좋아 (121.♡.36.245)
작성일 11.05 17:26
제주도에서 군생활할때 가장 힘든게 빨래와 녹이었습니다.
빨래는 밖에 널어두면 소금기때문에 미칠것 같고, 녹은 정말 답이 안나오더군요. 소대 배치받고 같이 내려온 거마가 1년도 안되서 차 바닥에 녹이 슬슬 올라오고 k2는 아무리 기름칠을해도 며칠만 보관라고 꺼내면 녹이 올라오는 모습을 보고 바닷가 아주 가까운곳은 살곳은 못돤다고 생각했네요.

행복한사람이야님의 댓글

작성자 행복한사람이야 (117.♡.14.128)
작성일 11.05 17:44
첫 사진 보고
저희 집이네 하고
아래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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