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대통령실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자녀공제 금액 대폭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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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4.11.05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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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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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키케팔로님의 댓글
의료·연금·노동·교육 분야에서 4대 개혁 한다더니 뜬금 상속세를 건드리네요 ㅎㅎㅎ
'날 따르는 자들이여! 나를 지켜라!' 죠 이건 ㅋㅋ
'날 따르는 자들이여! 나를 지켜라!' 죠 이건 ㅋㅋ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2찍이들 숙원사업 중 하나였을테니까 말이죠... 입버릇처럼 상속세 안 낮추면 부자들 다 떠난다 면서 덜덜덜 떨고 있더군요.
박스엔님의 댓글의 댓글
@파키케팔로님에게 답글
덜덜덜 떠는 애들은 상속세 낼 여력이 없는 애들이고..
찐 부자들은 사실 잘 알죠 ㅎㅎ
종종 싱가포르 같은데로 가서 세금 아낀다는 사람들 있는거 같던데 효과 잘 보고 있는진 모르겠네요.. 소리소문 없이 할테니..
찐 부자들은 사실 잘 알죠 ㅎㅎ
종종 싱가포르 같은데로 가서 세금 아낀다는 사람들 있는거 같던데 효과 잘 보고 있는진 모르겠네요.. 소리소문 없이 할테니..
민초맛치약님의 댓글
용산 제2 조선총독부에게 국민은 "부와 권력을 쥔 상위 1% 기득권 지배계급"뿐입니다.
그 외의 99%는 소모품들입니다. 어느 정도 소모품이냐면 우리가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느라 한 번 쓰고 버리는 나무젓가락 수준으로나 볼 거다에 제 오른손을 걸겠습니다.
그 외의 99%는 소모품들입니다. 어느 정도 소모품이냐면 우리가 편의점에서 컵라면 먹느라 한 번 쓰고 버리는 나무젓가락 수준으로나 볼 거다에 제 오른손을 걸겠습니다.
D다님의 댓글
누군들 세금 많이 내고 싶겠습니까...
근데 내가 안 내면 누군가는 굶주리고, 병 들고, 추위에 떨고, 위험에 노출되고, 불행해지니깐 내는거죠. 이런것들이 보장될때 비로소 본인의 삶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거...아니깐 내는거죠. 최소한의 분배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끝엔 항상 파멸 뿐이었다는거...아니깐 내는거죠.
한번뿐인 인생, 기왕이면 다 같이 잘 살아야죠.
근데 내가 안 내면 누군가는 굶주리고, 병 들고, 추위에 떨고, 위험에 노출되고, 불행해지니깐 내는거죠. 이런것들이 보장될때 비로소 본인의 삶도 보장받을 수 있다는거...아니깐 내는거죠. 최소한의 분배도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 끝엔 항상 파멸 뿐이었다는거...아니깐 내는거죠.
한번뿐인 인생, 기왕이면 다 같이 잘 살아야죠.
박스엔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