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공에서 소년이 온다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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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억하라3월28일 211.♡.139.251
작성일 2024.11.05 16:45
1,029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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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진짜 눈물이 많아졋는지



책소개 코너에서 소년이 온다 소개하는데


십년전 읽엇던 책의 감정이 북받쳐서 

도져히 못듣고 있겟더라구요. 

요즘 늙었음을 이렇게 실감합니다

댓글 5 / 1 페이지

나만없어고양이님의 댓글

작성자 나만없어고양이 (106.♡.65.234)
작성일 16:47
공장장이 한강 작가를 문학적 영매라고 표현했는데 딱 맞는 말인 것 같습니다.

통만두님의 댓글의 댓글

대댓글 작성자 no_profile 통만두 (202.♡.209.220)
작성일 17:17
@나만없어고양이님에게 답글 그거 월말 김어준에서 박구용 교수가 한 얘기인데 저도 딱 맞는 말이라고 생각합니다

6미리님의 댓글

작성자 6미리 (112.♡.196.186)
작성일 16:47
제가 그래서 사놓고 그냥 고이 모셔놓은 책들이 몇권 되죠

세상여행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세상여행 (211.♡.201.94)
작성일 16:52
정혜승 대표 코너 참 좋습니다.

aham님의 댓글

작성자 no_profile aham (122.♡.11.82)
작성일 17:05
정말 잘쓰여진 소설입니다.
기술적으로나 문학적으로도 거의 최정점에 오른 소설!
채식주의자, 작별하지 않는다보다 먼저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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