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no.com) haya_241105
벗님

Lv.1 벗님 (106.♡.231.242)

2024년 11월 5일 PM 0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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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나, 지난날의 우리들

그땐 그랬어

무겁고, 어둡고, 잔뜩 무게를 잡고들

그렇게 해야하는 줄 알았어

근데 그건 꼬꼬마 시절 얘기고

이제 그런 건 없고

축제지, 축제지. 축제지, 축제


신나게 춤추고

신나게 노래부르고

멋진 피켓 퍼포먼스

장수풍뎅이 모두 다 나왔스


함께 박수치며

함께 기다리지

너의 하야를

너의 탄핵을

너의 종말을


우리가 원하는 거 뭐?

당근

너의 하야

너의 탄핵

너의 종말


이건 당연한 순리

왜냐하면

시간이 흐르고

세월이 흐르고

결국 일어날 일을 일어나는 법이니까

나쁜 짓 하면 혼나는 건 당연한 진리


학교에서 가르치는데

혹시 넌 못 배웠니?

그래도, 알지. 고무호스의 쓴 맛은


아니 됐다

그냥 우리의 외침을 들어

이 정도면 충분할테니


우리가 원하는 거 뭐?

너의 하야

너의 탄핵

너의 종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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